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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및 사역자 소개

교회소개

CHURCH

시카고예수사랑교회가 건설하려 하는 “건강한 교회 공동체”는 균형이 있는 교회입니다. 한 사람이나 그룹이 과도한 힘을 가진다면, 그리스도께서 진정으로 다스리시는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한 가지 이슈나 아젠다가 과도하게 중심이 되는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균형을 통해 그리스도를 중심에 놓는 교회가 되기 위해: 

 

  1.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균형

  2. 목회자와 성도의 균형

  3. 주일과 일상의 균형

  4. 개인의 성장과 공동체를 위한 나눔/사역의 균형

  5. 현재 교회(장년)와 미래 교회(청년과 자녀)의 균형을 추구합니다.  

​박진경 전도사

할렐루야! 유스와 새가족팀을 섬기는 박진경 전도사입니다. 오랜 세월 목회의 길을 부인했지만, 끊임없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제가 사명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변화 시키셨습니다. 사역 가운데 제 뜻과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드러나길 원합니다. “우리는 이 보물을 질그릇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능력은 하나님에게서 나는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는 것이 아닙니다(고린도후서 4장 7절).” 우리가 자랑할 것은 오직 주님 한 분이십니다.

김태윤 전도사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어린이부를 섬기는 김태윤 전도사입니다.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사역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에베소서 2장 4절)”라는 말씀을 품고 삽니다. 함께 갑시다!

​사역자 소개

LEADERS

​부서소개

MINISTRIES

​어린이부

- 2살부터 5학년까지 함께 예배하며, 주일 1:15pm 소예배실에서 모입니다. 

- 예배 후 분반 공부로 이어져 수준에 맞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웁니다. 

- 부모님들은 주일 2부 예배 후 친교실에서 아이들을 픽업합니다. 

- 담당: 김태윤 전도사, children@jesuslove.church

Youth

- 6-12학년까지 함께 예배하며, 주일 1:15pm 208호에서 모입니다. 

- 한 달에 한 번 금요일에 액티비티 나잇으로 모입니다.

- 담당: 박진경 전도사, youth@jesuslove.church

1청년부(대학부)

- 학부생(현재 Northwestern)이 함께 예배하며 주일 10:30am, 소예배실에서 모입니다.
- 일주일에 한번 캠퍼스에서 말씀동행모임(소그룹)으로 모입니다.

- 담당: 정영선 간사

2청년부

- 대학원과 직장인 싱글 청년은 주일 1:15pm 예배 후, 친교하고, 말씀동행모임(소그룹)으로 모입니다.
- 매달 첫째 주일은 친교 후, 다함께 전체모임으로 모입니다.

- 담당: 민승현 간사 

황선웅 목사

담임목사 소개

“억지로 지는 십자가에서, 기쁘게 지는 십자가로” 

어떤 성서학자들은 사도행전 13:1에 나오는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갔던 “구레네 사람 시몬”을 동일인으로 생각합니다. 마가복음에서 “강제로” 십자가를 졌던 시몬이(막 15:3), 사도행전에서는 안디옥 교회의 예언자/교사로 소개되는 것입니다. 제 삶에도 이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젊은 시절 만난 실패와 좌절을 통해, 떠밀리듯 신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신학교 1학년 제가 품었던 화두는 “탈출”이었습니다. 미국에 와서도 빨리 공부를 마치고 강의를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지역 교회 목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교회가 저를 바꿨습니다. 저를 낳고 키워주었던 반석교회와 만수중앙교회, 저를 믿고 일자리를 내주었던 종교교회, 육사교회, 주안교회, 그리고 저를 목회자로 만들어 준 내쉬빌한인교회가 있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과 제 자신, 제 삶의 목적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가치 체계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제는 억지로 지는 십자가가 아니라 기쁘게 지는 십자가가 되었습니다.
 

“시어링 vs. 스모킹”

바베큐를 좋아하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뜨거운 불 위에서 태울듯이 구운 고기는 맛은 좋지만, 질긴 식감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미디엄 레어로 먹어야 하지요. 하지만 스모커에 넣고 간접열로 장시간 서서히 익힌 고기는 부스러질 듯이 부드럽습니다.
 

간증 집회나 부흥회에서 듣는 이야기들은 온통 시어링 같은 이야기들입니다. 마약중독자였다가, 조직폭력배였다가, 죽을 병에 걸렸다가 극적인 회심을 통해 삶이 180도 바뀐 이야기들이지요. 꽤 오랜 시간 ‘내게는 왜 이런 경험이 없나… 나도 저런 삶을 먼저 살아야 하는건가?’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아, 내 인생은 스모커에 들어간 고기 같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어링 같은 극적인 변화는 없을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은 교회라는 따뜻한 스모커를 통해 제 삶을 바꾸셨습니다. 부드러운 성품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릇이 될 때까지 천천히 기다리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여행하는 건강한 교회”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이 제시하는 예수님에 대한 한 가지 이미지는 “여행 가이드”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추종자들을 이끌고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함께 올라가시고, 승천 이후에는 성령으로 초대 교회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끌어 가십니다. 이 여정은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걷고 살면서, 그분의 제자와 사도로 변화되는 과정입니다.
 

교회는 학교나 병원이 아니라,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이들이 함께 사는 집입니다. 교회는 복음을 통해 새로워지고, 하나님의 자녀로, 일꾼으로 성장하는 가정입니다. 저는 이 길을 함께 걷는 여행 가이드로, 또 이 가정을 섬기는 집사(butler)로 부름 받았습니다. 또한 여러분과 함께 하는 이 여정을 통해 저도 변화되고 성장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우리의 성장을 향한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다시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빌립보서 4:4)

 


 

​걸어온 길

감리교신학대학교 졸업(B. Th.)

밴더빌트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 Div.)

테네시연회 목사 안수(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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