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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여는 아침] 시인 조선형 목사님

  • 3 days ago
  • 1 min read

*저는 어제부터 금요일까지 제자사역부 한영교재개발 집필진 모임에 참석 중입니다. 오늘 말씀으로 여는 아침은 경사 소식으로 대신합니다. 시카고예수사랑교회의 2대 담임목사님이셨던 조선형 목사님께서 재외동포문학상에서 가작으로 입상하셨습니다. 예수사랑교회 사역하시던 시절 쓰신 묵상글에서 시작된 시이기에 더욱 뜻깊네요. 함께 축하하며, 은혜를 나눕니다.


[조선형 목사님의 페이스북 메시지]

국외인으로 살아온지 어느새 20여 년입니다. 저도 목사이기 전에 750만 재외동포 중 하나이더군요. 지난 5월, "제28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를 우연히 접했을 때 생각나는 것이 있어 시 부문에 출품을 했습니다. 12년 전, 말씀동행 묵상글로 작성했던 신앙고백적 이야기를 종교적 색체를 뺀 시 버전으로 재구성한 것인데, 감사하게도 운영사무국으로부터 입상(가작1)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살다보니, 나라에서 주는 상을 다 받아보네요. 9월 말, 재외동포청에서 주관하는 시상식(9/28-29)에 초청되어 8년 만에 한국을 다니러 갑니다. 한 주간의 짧은 일정(9/25-10/2)으로 다녀오게 되어 그리운 분들 다 뵙고 오지는 못하겠지만, 몰래 다녀가는 것 아니니 양해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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