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prayer)가 열릴 때, 우리 삶의 기도(airway)가 열립니다.
부담스럽고 힘든 일이 아니라, 숨쉬기처럼 일상적이고 편한 일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소원을 이루는 요술망치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우리 삶에 선포하는 행위로,
또 우리 마음 속 감정의 찌끼들을 쏟아내는 통로가 아닌, 하나님의 영을 호흡하는 일로 바뀌길 소망합니다.
2025년 기도를 통해 우리 삶에, 우리 교회에 이루실 하늘의 일들을 기대합니다!
기도(prayer)가 열릴 때, 우리 삶의 기도(airway)가 열립니다.
부담스럽고 힘든 일이 아니라, 숨쉬기처럼 일상적이고 편한 일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소원을 이루는 요술망치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우리 삶에 선포하는 행위로,
또 우리 마음 속 감정의 찌끼들을 쏟아내는 통로가 아닌, 하나님의 영을 호흡하는 일로 바뀌길 소망합니다.
2025년 기도를 통해 우리 삶에, 우리 교회에 이루실 하늘의 일들을 기대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