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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woong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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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date: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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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9, 2026 ∙ 3 min
[5/10 목회칼럼] 마태복음/히브리서 성경공부를 마치며
지난 두 달 간, 마태복음과 히브리서를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서로 묵상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전까지 성경공부를 인도하면서, 성경의 큰 줄기와 각 책들의 맥을 이해하려 했다면, 이번에는 작은 본문 안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깊이 추적하고, 우리 삶에 주시는 도전과 위로를 나누었습니다. 몇 분들의 리플렉션 페이퍼를 이번주까지 2주에 걸쳐 나눕니다. 여러분에게도 동일한 감동 주시길 소망합니다! [김은주 자매] 이번 성경공부는 전체적으로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굳이 “재미있다”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공부 시간 내내 함께한 분들의 다양한 시각을 들으며 '아,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지?' 하는 생각들이 계속해서 오갔기 때문입니다. 혼자였다면 미처 보지 못했을 부분들을 공동체 안에서 발견해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수많은 신약성경 가운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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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 2026 ∙ 4 min
[5/3 목회칼럼] 마태복음/히브리서 성경공부를 마치며
5/3 주일 예배 중에 성경공부반 수료식이 있습니다. 지난 두 달 간, 마태복음과 히브리서를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서로 묵상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전까지 성경공부를 인도하면서, 성경의 큰 줄기와 각 책들의 맥을 이해하려 했다면, 이번에는 작은 본문 안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깊이 추적하고, 우리 삶에 주시는 도전과 위로를 나누었습니다. 몇 분들의 리플렉션 페이퍼를 다음주까지 2주에 걸쳐 나눕니다. 여러분에게도 동일한 감동 주시길 소망합니다! [모지현 자매] 2026년 첫 성경공부를 결석 없이 마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성경공부들을 돌아보면, 초반 몇 주를 보내고 나면 어렵다는 이유로 그만두고 싶어졌고, 실제로 포기하겠다고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버티며 끝까지 참여하고 나면, 시험장을 빠져나온 것 같은 해방감과 함께 책을 멀리 치워두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이번에는 쉽게 갈 것입니다”라는 목사님의 권유에 넘어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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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26 ∙ 2 min
[4/26 목회칼럼] 봄이 왔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길가의 나무들이 다시 연한 잎을 틔우고, 차갑던 바람 사이로 따뜻한 기운이 스며듭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제 자리를 찾아오듯,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봄’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지금 어떤 문제로 마음이 무겁든지, 어디에 서 있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과 새로움의 시간은 멈추지 않고 우리를 향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겨울이 길다고 느끼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어느 계절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Spring": unsplash.com/@joelholland 창세기 3장에서 하나님은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를 찾아오시며 “네가 어디에 있느냐?(창세기 3:9)”라고 물으십니다. 이미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굳이 물으신 것은, 정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시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회개하며 나아오기까지 기다리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 먼저 그들에게 다가오신 이 사건이야말로 은혜였습니다. 만약 그들이 “주님,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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