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목회칼럼] 2030 컨퍼런스를 기대합니다
- Seonwoong Hwang
- Jan 24
- 1 min read
이제 막 새해가 되었는데, 11월에 있을 2030 컨퍼런스 이야기를 벌써 꺼내는 것이 어색하긴 합니다! 하지만 모두 기대하며 기다리길 소망하며 칼럼을 씁니다. 주제, 강사, 세미나, 프로그램 등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구글폼에 의견 주세요.
몇 주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2026년 2030 컨퍼런스는 시카고예수사랑교회가 주관하고 제가 대회장으로 섬깁니다. 올해로 스물다섯 번째 해를 맞는 2030 컨퍼런스는 중서부 지역의 다섯 개의 협력 교회가 함께 준비하고 치르는 행사입니다. UIUC의 어바나샴페인예수사랑교회, UW의 매디슨한인교회, IU의 블루밍턴한인교회, 시카고한인제일교회, 그리고 시카고예수사랑교회입니다. 보시다시피 세 교회는 대학교 인근 혹은 내에 위치한 캠퍼스 사역 교회이고, 우리 교회도 대학 사역과 청년 사역으로 잘 알려진 교회입니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다섯 개의 협력 교회 목사님들과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행사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해에 좋았던 것 잘된 것도 살펴보고, 미흡했던 부분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살펴보았습니다. 새해 컨퍼런스 주제도 생각해 보고 강사님들에 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2030 컨퍼런스는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컨퍼런스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와 달리 유학생 수는 급감했습니다(계속 감소세에 있습니다). 학생들의 생활 수준이 높아져 추수감사 연휴는 LA나 칸쿤으로 여행 가는 날들이 되었습니다. 2030 컨퍼런스 자체에 대한 충성도나 기대보다는 강사가 누구냐에 따라 ‘흥행’이 좌우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공동체보다 개인의 관심사와 기호에 더 중점을 두는 사회문화적 변동도 2030 컨퍼런스 같은 많은 이들이 모이는 행사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가 상승에 따라 행사 준비 비용도 많이 상승했습니다.
여러 부정적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에게 있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함께하는 다섯 교회의 일꾼들이 있습니다. 이 행사의 가치를 알고 변함없이 후원해 주시는 교회와 기관들이 있습니다. 은혜 받는 자리를 사모하며 모이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를 부르시는 변함없으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 부르심을 믿고 함께 새로운 컨퍼런스를 준비합니다. 여러분도 기도와 후원 또 참여로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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