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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목회 칼럼] 선교는 연결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737afd7e70d84591a9835f2d6e80a935~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737afd7e70d84591a9835f2d6e80a935~mv2.webp)
![[6/28 목회 칼럼] 선교는 연결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737afd7e70d84591a9835f2d6e80a935~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737afd7e70d84591a9835f2d6e80a935~mv2.webp)
[6/28 목회 칼럼] 선교는 연결이다
선교는 교회의 여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가 아닙니다. 선교는 교회의 존재 이유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 가운데 보내신 목적입니다. 제 나름대로 이번 모리슨 선교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선교는 연결이다.” Connecting the dots라는 영어 표현이 있습니다. 흩어져 있는 점들을 이어 완성된 큰 그림을 보듯 이해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단편적으로 혹은 점들로 존재하는 것들을 이어질 때, 조각난 지식이나 힌트를 모아 그림으로 완성하는 짜릿한 경험 같은 것입니다. <찬양 집회 포스터: Praise Night led by Jesus Love Korean UMC Mission Team> <모리슨 교회 도착. 찬양 집회를 준비하기에 앞서> <@Sauk Vally Food Bank. 4시간의 봉사를 마치고> <봉사 시작. 이때까지만 해도 2시간 뒤에 끝날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차량들이 트렁크를 연 채로 들어오고, 봉사자들은 각자
5 hours ago


2026년 6월 28일 교회 소식
[환영] 시카고예수사랑교회에서 함께 예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몸 되어서, 함께 섬기고 성장하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비전트립 + VBS를 위한 래플 펀드레이저 업데이트] 펀드레이져를 통해 $2,000이 모금되었습니다.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여름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재정 세미나] 6/28(주일) 3-4pm @소예배실 헌금/택스(charitable donations) 관련 변화 업데이트: John Chon 형제 크리스천을 위한 재정/투자 세미나: 정영선 형제 [섬머 퀘스트] 친교 셔플: 7/5, 8/2(주일) 미니 그룹: 7/6-8/14,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2청년부와 샘터를 섞어서 미니 그룹으로 만들고 오프라인으로 1회 모입니다. 금요 동행: 7-8월 사이 2회, 묵상나눔, 찬양, 기도 피크닉: 8/15(토) 6월 교회 계획 Youth Confirmation Class: 4(목) 6:
3 days ago


2026년 6월 21일 교회 소식
[환영] 시카고예수사랑교회에서 함께 예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몸 되어서, 함께 섬기고 성장하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비전트립 + VBS를 위한 래플 펀드레이저] 6/21(주일) 친교시 목표 금액 $2,400 (VBS: $900, Vision Trip: $1,500) 래플은 장당 $10입니다 (문의: 이성준 형제) [모리슨 선교 여행] 6/26(금)-27(토), 참가비: $50 사인업 링크 @Morrison First UMC (200 W Lincolnway, Morrison, IL 61270)문의: 유정임 자매, 황선웅 목사 [재정 세미나] 6/28(주일) 3-4pm @소예배실 헌금/택스(charitable donations) 관련 변화 업데이트: John Chon 형제 크리스천을 위한 재정/투자 세미나: 정영선 형제 [섬머 퀘스트] 친교 셔플: 7/5, 8/2(주일) 미니 그룹: 7/6-8/14,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2청년부와
Jun 19
![[6/21 전도사 칼럼]VBS: 하나님을 예배해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9f4d8b_e78cf88628e743b7abd968e4ba4a1e37~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f4d8b_e78cf88628e743b7abd968e4ba4a1e37~mv2.webp)
![[6/21 전도사 칼럼]VBS: 하나님을 예배해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9f4d8b_e78cf88628e743b7abd968e4ba4a1e37~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9f4d8b_e78cf88628e743b7abd968e4ba4a1e37~mv2.webp)
[6/21 전도사 칼럼]VBS: 하나님을 예배해요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한복음 4:23) 지난 주말,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해요”라는 주제를 가지고, 은혜 가운데 VBS를 마쳤습니다. 이번 성경학교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19명의 아이들을 보내주셨고, 18분의 귀한 교사들을 세워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VBS는 교사들의 사랑과 헌신이 빛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개인 휴가를 선뜻 내어주신 분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피곤함을 잊은 채 온 마음을 쏟아주신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을 귀하게 여기는 그 사랑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예배를 배우는 것을 넘어, '교회 공동체'라는 따뜻한 품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혼탁한 가치관과 예배의 본질이 희미해져 가는 이 시대 속에서,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가장 위대한 유산은 바로 ‘바른 예배
Jun 19
![[6/14 목회칼럼] 임대에서 완전 이적으로](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53ac445abcec4510a7370d030b2f5021~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53ac445abcec4510a7370d030b2f5021~mv2.webp)
![[6/14 목회칼럼] 임대에서 완전 이적으로](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53ac445abcec4510a7370d030b2f5021~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53ac445abcec4510a7370d030b2f5021~mv2.webp)
[6/14 목회칼럼] 임대에서 완전 이적으로
지난 주일부터 화요일까지 북일리노이연회(Northern Illinois Annual Conference)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연회는 제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소속되어 있던 테네시연회(TWK)에서 멤버십을 옮겨와 정식으로 북일리노이연회 소속 목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비유하자면 지난 3년간 임대 선수로 뛰다가 이제 완전 이적을 한 셈입니다. 저만 빼고 다같이 한 장 찍으셨더군요! 연합감리교회 목사에게 연회는 매우 중요한 공동체입니다(주: 연회는 매년 열리는 회의를 뜻하기도 하고, 예, 2026년 연회, 또한 지역 단위로 묶인 교회들의 공동체를 뜻하기도 합니다. 연회를 이끄는 것이 감독입니다. 예, 북일리노이연회, 테네시서켄터키연회 등). 목회자는 개교회에 소속된 것이 아니라 연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저는 매년 열리는 연회에서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 목회자 은퇴 예배와 추모 예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은퇴한 목회자들을
Jun 19


2026년 6월 14일 교회 소식
[환영] 시카고예수사랑교회에서 함께 예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몸 되어서, 함께 섬기고 성장하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VBS "하나님을 예배해요"] 6/12-14(금-주일) @시카고 예수 사랑 교회 주제 말씀: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4:10) *오늘 주일까지 진행되며, 2부 예배 중 수료식이 있습니다 [비전트립 + VBS를 위한 래플 펀드레이저] 6/21(주일) 친교시간 목표 금액 $2,400 (VBS: $900, Vision Trip: $1,500) 재능/물품 기부를 기다립니다 -- 기부 사인업 폼 래플은 장당 $10입니다 [유관순 소그룹 헌신예배] 6/19(금) 8pm @소예배실 불안과 우울의 터널을 지날 때: 곽하민 목사 초청 특강 [모리슨 선교 여행] 6/26(금)-27(토), 참가비: $50 사인업 링크 @Morrison First UMC (200 W Lincolnway, Mo
Jun 13
![[6/7 목회칼럼] 4학년들을 보내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c71a41b0d7834f769d0089c671ddcc0a~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c71a41b0d7834f769d0089c671ddcc0a~mv2.webp)
![[6/7 목회칼럼] 4학년들을 보내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c71a41b0d7834f769d0089c671ddcc0a~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c71a41b0d7834f769d0089c671ddcc0a~mv2.webp)
[6/7 목회칼럼] 4학년들을 보내며
미국에 살면서 경험하는 문화 차이 중 하나는 바로 졸업식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한국의 졸업식은 보통 모든 졸업생은 자리에 앉아 있고, 몇 명만 대표로 무대에 올라가 상장이나 졸업장을 받는 방식이었습니다. 반면 미국의 졸업식에서는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이 불려지고 모두 무대 위를 걸어가며 졸업장을 받습니다. 졸업생이 호명되면, 학생은 무대 한쪽에서 올라와 졸업증서를 받고 다른 쪽으로 걸어 내려갑니다. 그래서인지 영어에서 to walk 라는 동사는 ‘걷다’ 뿐만 아니라 ‘졸업하다’라는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생각할수록 멋진 표현입니다. 졸업을 단지 증서를 받는 행위가 아니라, 새로운 삶을 향해 걸어 나가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도 “걷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할라카(Halakha)’라고 불렀는데, 그 어원이 “걷다”라는 단어입니다. 믿음은 단지 무엇
Jun 7


2026년 6월 7일 교회 소식
[환영] 시카고예수사랑교회에서 함께 예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몸 되어서, 함께 섬기고 성장하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세례입교식] 6/7 예배 중에 있습니다 *세례: 강성우, 입교: 강성우, 김영훈, 황보준 [새가족환영회] 6/7 친교 시간 중에 있습니다. [VBS "하나님을 예배해요"] 6/12-14(금-주일) @시카고 예수 사랑 교회 주제 말씀 :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4:10) *뜻깊고 안전한 말씀 잔치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섬머 퀘스트] 친교 셔플: 7/5, 8/2(주일) 미니 그룹: 7/6-8/14,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2청년부와 샘터를 섞어서 미니 그룹으로 만들고 오프라인으로 1회 모입니다. 금요 동행: 7-8월 사이 2회, 묵상나눔, 찬양, 기도 피크닉: 8/15(토) 6월 교회 계획 Youth Confirmation Class: 4(목) 6:30pm 카버/장기려
Jun 6


2026년 5월 31일 교회 소식
[친교 사인업] 감사/축하의 친교 헌금($200)을 사인업 해주세요. 사인업 링크 [입교자반] 5/31(주일) 3-4pm 사인업 링크 @사무실 or Google Meet + 추가 모임 [2026-27 통독 스케줄] 2026년 가을 예언서/잠언/전도서/아가 [올네이션스 교회 어린이 행사 봉사팀 모집] 6/7(주일) 9-10:30am, 사역: 과일, 풍선 준비 문의: 유정임 자매 5월 교회 계획 Youth Fan : 1(금) 8pm 전교인 수련회 TF: 2(토) 8am 공동체 예배: 3(주일) 1:15pm Youth Confirmation Class : 8,15,22(금) 8pm 결혼 준비/부부학교: 10(주일) 3:30-5pm 놓지 않는 화요 예배 : 12(화) 11am 리더십 모임: 13(수) 8pm 전교인 수련회: 23(토)-25(월) 소그룹리더모임: 27(수) @사무실 & 온라인 Come and Worship by 2030 Confe
May 30
![[5/31 목회칼럼] Come and Worship](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6d6f59b138d54d4db4e55425ade5742b~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6d6f59b138d54d4db4e55425ade5742b~mv2.webp)
![[5/31 목회칼럼] Come and Worship](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6d6f59b138d54d4db4e55425ade5742b~mv2.pn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3d6f19_6d6f59b138d54d4db4e55425ade5742b~mv2.webp)
[5/31 목회칼럼] Come and Worship
어제 저녁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Come and Worship” 예배가 있었습니다. 2030 컨퍼런스는 원래 매년 추수감사절 주간에 열리는 행사이지만, 올해는 컨퍼런스를 기다리며 중간에 한 번, 함께 모여 예배하자는 마음으로 마련된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약 50명이 등록했지만 실제로는 100여 명의 청년/성도들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이미 일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배 시작 전 찬양 인도를 맡은 허은총 전도사님께서 짧은 나눔을 해 주셨습니다. “2030이 영광을 받으면 안 됩니다. 2030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일 뿐입니다.” 그 한마디가 제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올해 시카고예수사랑교회가 2030 컨퍼런스의 주관 교회로 섬기고 있고, 제가 대회장으로 맡겨진 역할을 감당하고 있기에 여러 기대와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들으며 다시 한번 우리의 자리가
May 30
![[5/24 목회칼럼] Empowered by the Spirit](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6d207f8a22cf45f7b0bd5cff0ad539da~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6d207f8a22cf45f7b0bd5cff0ad539da~mv2.webp)
![[5/24 목회칼럼] Empowered by the Spirit](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6d207f8a22cf45f7b0bd5cff0ad539da~mv2.pn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3d6f19_6d207f8a22cf45f7b0bd5cff0ad539da~mv2.webp)
[5/24 목회칼럼] Empowered by the Spirit
*수련회 관계로 이번 주 금요 예배는 모이지 않습니다. **주일 현장 예배는 Salem, WI 에서 모이며, 스코키 예배당에서는 모이지 않습니다. 현지 인터넷 사정으로 온라인 송출도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함께 예배하길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스컨신으로 초대합니다: 9241 Camp Lake Rd, Salem Lakes, WI 53168, 오전 10시. 이번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전교인수련회가 있습니다. 올해 수련회의 주제는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Empowered by the Spirit)”입니다. 제자도라는 큰 주제 아래 함께 걸어가고 있는 우리 공동체가, 이번 수련회를 통해 다시 성령 안에서 새 힘을 얻기를 기대합니다. 수련회를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면서 우리 공동체와 지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눈에 들어온 것은 피로였습니다. 학생이신 분들은 학업 때문에 지쳐 있고, 어떤 이들은 일터와 사업장에서 지쳐
May 22
![[5/22 말씀으로 여는 아침] "복음인가, 가정인가: 균형, 지속가능성, 예수님의 재림"](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1d79f1f2957249b490f6e9a3ace3837a~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1d79f1f2957249b490f6e9a3ace3837a~mv2.webp)
![[5/22 말씀으로 여는 아침] "복음인가, 가정인가: 균형, 지속가능성, 예수님의 재림"](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1d79f1f2957249b490f6e9a3ace3837a~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1d79f1f2957249b490f6e9a3ace3837a~mv2.webp)
[5/22 말씀으로 여는 아침] "복음인가, 가정인가: 균형, 지속가능성, 예수님의 재림"
*오늘도 글로 대신합니다. 영상을 기다리셨던 분들께 사과드려요. 수련회에서 더 큰 은혜 주심을 믿습니다! 고린도전서 7장은 종종 오해를 받는 본문입니다. 주의해서 읽지 않으면, 바울이 마치 결혼을 부정적으로 보거나 독신주의를 이상적인 삶으로 여긴 것처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본문은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를 평가절하 하지도 우상처럼 받들지도 않습니다. 7장은 당시 고린도 교회가 처했던 상황과 바울이 가진 종말론적 세계관 속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unsplash@mscheid 고린도는 성적으로 문란한 도시였습니다. 항구 도시였던 고린도는 세계 여러 사람들이 잠시 왔다 떠나가는 곳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오랜 기간 이어지는 헌신적 관계보다는 하룻밤의 짜릿함을 쫓기 바빴습니다. 고린도 교회 안에도 음행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울도 6:13절에 "... 몸은 음행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한
May 22
![[전교인 수련회]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6d207f8a22cf45f7b0bd5cff0ad539da~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6d207f8a22cf45f7b0bd5cff0ad539da~mv2.webp)
![[전교인 수련회]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6d207f8a22cf45f7b0bd5cff0ad539da~mv2.pn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3d6f19_6d207f8a22cf45f7b0bd5cff0ad539da~mv2.webp)
[전교인 수련회]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
5/23(토)-25(월) @Salvation Army Camp, Salem, WI *5/22(금) 저녁 예배는 모이지 않습니다. **5/24(주일) 주일 예배는 오전 10시 Salem, WI 에서 모이며, 스코키 예배당에서는 모이지 않습니다. (현지 인터넷 사정으로 온라인 예배도 없습니다)
May 21


차라리 불의를 당하고 속아주라
“그래서 신도가 신도와 맞서 소송을 할 뿐만 아니라, 그것도 믿지 않는 사람들 앞에 한다는 말입니까?여러분이 서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부터가 벌써 여러분의 실패를 뜻합니다. 왜 차라리 불의를 당해 주지 못합니까? 왜 차라리 속아 주지 못합니까?”— 고린도전서 6:6-7, 새번역 사람은 누구나 억울함을 잘 참지 못합니다.누군가 나를 무시하거나, 내 몫을 빼앗거나, 나를 부당하게 대우할 때 우리는 바로 대응하고 싶어합니다. 틀린 것은 바로잡고, 손해는 회복하고, 내 감정은 인정받으려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고린도전서 6장에서 바울은 놀라운 말을 합니다.“왜 차라리 불의를 당해 주지 못합니까?”“왜 차라리 속아 주지 못합니까?”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너무나 무기력한 말입니다. 손해를 당하는 때에도 아무런 대응도 하지 말라는 말인가요? 서로 의견이 다른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완전히 틀린 행동을 할 때에도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바울의 이 권면은
May 20


2026년 5월 17일 교회 소식
[친교 사인업] 감사/축하의 친교 헌금($200)을 사인업 해주세요. 사인업 링크 [입교자반] 5/31(주일) 3-4pm 사인업 링크 @사무실 or Google Meet [2026-27 통독 스케줄] 2026년 가을 예언서/잠언/전도서/아가 [전교인 수련회] 5/23(토) - 5/25(월) @Salvation Army Wonderland Camp 자료 폴더 *돌아오는 토-월에 열리며, 스코키 예배당에서 현장 예배는 모이지 않습니다. 수련회 준비를 위해 이번주 금요 예배도 모이지 않습니다. **Salem, WI 에서 열리는 주일 예배(10am)에 가능하신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성경학교 교사 강습회] 5/17(오늘) 5pm @소예배실 5월 교회 계획 Youth Fan : 1(금) 8pm 전교인 수련회 TF: 2(토) 8am 공동체 예배: 3(주일) 1:15pm Youth Confirmation Class : 8,15,22(금) 8pm
May 16
![[5/17 목회 칼럼] 작은 천국을 맛본 달란트 시장: 사랑을 배우고 선교의 씨앗을 심다 (박진경 전도사)](https://static.wixstatic.com/media/9f4d8b_4b85131b760c4b93ba9f1250c57f3d67~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f4d8b_4b85131b760c4b93ba9f1250c57f3d67~mv2.webp)
![[5/17 목회 칼럼] 작은 천국을 맛본 달란트 시장: 사랑을 배우고 선교의 씨앗을 심다 (박진경 전도사)](https://static.wixstatic.com/media/9f4d8b_4b85131b760c4b93ba9f1250c57f3d67~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9f4d8b_4b85131b760c4b93ba9f1250c57f3d67~mv2.webp)
[5/17 목회 칼럼] 작은 천국을 맛본 달란트 시장: 사랑을 배우고 선교의 씨앗을 심다 (박진경 전도사)
매년 5월 첫 주, 우리 교회는 어린이주일을 맞아 특별한 ‘달란트 시장’을 엽니다. 올해 역시 많은 선생님들과 성도님들의 사랑과 섬김 덕분에, 우리 아이들 기쁨 넘치는 행복한 은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예배에 참석하고, 일주일간 가정에서 말씀을 암송하며 성실히 챈트 미션을 참여하여 달란트를차곡차곡 모아왔습니다. 이 달란트는 단순한 노력의 보상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말씀으로 삶을 채워가는 기쁨을 배워가는 소중한 훈련의 과정이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달란트 시장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단순한 행사의 즐거움이 아닙니다. 바로 ‘작은 천국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필요를 채우는 데에만 머무르지 않고 서로를 돌아보는 마음을 배우고 함께 그 기쁨을 누리는 것이지요. 혹여나 달란트가 부족한 친구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선생님들은 미리 아이들 몰래 달란트를 채워주기도 하고, 아이들은 자신이 모은 달란트로 부모님이나
May 16


2026년 5월 10일 교회 소식
[친교 사인업] 감사/축하의 친교 헌금($200)을 사인업 해주세요. 사인업 링크 [결혼 준비/부부 학교] 5/10(주일) 3:30-5:00pm @소예배실 [입교자반] 5/31(주일) 3-4pm 사인업 링크 @사무실 or Google Meet [2026-27 통독 스케줄] 2026년 봄 시편/욥기 2026년 가을 예언서/잠언/전도서/아가 [전교인 수련회] 5/23(토) - 5/25(월) @ Salvation Army Wonderland Camp 사인업 링크 5/10(주일) 등록 마감. 5월 교회 계획 Youth Fan : 1(금) 8pm 전교인 수련회 TF: 2(토) 8am 공동체 예배: 3(주일) 1:15pm Youth Confirmation Class : 8,15,22(금) 8pm 결혼 준비/부부학교: 10(주일) 3:30-5pm 놓지 않는 화요 예배 : 12(화) 11am 리더십 모임: 13(수) 8pm VBS 교사 강습회
May 9
![[5/10 목회칼럼] 마태복음/히브리서 성경공부를 마치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1e993c9ccb5e49f9bbb9c8de865e630f~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1e993c9ccb5e49f9bbb9c8de865e630f~mv2.webp)
![[5/10 목회칼럼] 마태복음/히브리서 성경공부를 마치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1e993c9ccb5e49f9bbb9c8de865e630f~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1e993c9ccb5e49f9bbb9c8de865e630f~mv2.webp)
[5/10 목회칼럼] 마태복음/히브리서 성경공부를 마치며
지난 두 달 간, 마태복음과 히브리서를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서로 묵상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전까지 성경공부를 인도하면서, 성경의 큰 줄기와 각 책들의 맥을 이해하려 했다면, 이번에는 작은 본문 안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깊이 추적하고, 우리 삶에 주시는 도전과 위로를 나누었습니다. 몇 분들의 리플렉션 페이퍼를 이번주까지 2주에 걸쳐 나눕니다. 여러분에게도 동일한 감동 주시길 소망합니다! [김은주 자매] 이번 성경공부는 전체적으로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굳이 “재미있다”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공부 시간 내내 함께한 분들의 다양한 시각을 들으며 '아,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지?' 하는 생각들이 계속해서 오갔기 때문입니다. 혼자였다면 미처 보지 못했을 부분들을 공동체 안에서 발견해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도 해보았습니
May 9
![[5/3 목회칼럼] 마태복음/히브리서 성경공부를 마치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1e993c9ccb5e49f9bbb9c8de865e630f~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1e993c9ccb5e49f9bbb9c8de865e630f~mv2.webp)
![[5/3 목회칼럼] 마태복음/히브리서 성경공부를 마치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1e993c9ccb5e49f9bbb9c8de865e630f~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1e993c9ccb5e49f9bbb9c8de865e630f~mv2.webp)
[5/3 목회칼럼] 마태복음/히브리서 성경공부를 마치며
5/3 주일 예배 중에 성경공부반 수료식이 있습니다. 지난 두 달 간, 마태복음과 히브리서를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서로 묵상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전까지 성경공부를 인도하면서, 성경의 큰 줄기와 각 책들의 맥을 이해하려 했다면, 이번에는 작은 본문 안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깊이 추적하고, 우리 삶에 주시는 도전과 위로를 나누었습니다. 몇 분들의 리플렉션 페이퍼를 다음주까지 2주에 걸쳐 나눕니다. 여러분에게도 동일한 감동 주시길 소망합니다! [모지현 자매] 2026년 첫 성경공부를 결석 없이 마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성경공부들을 돌아보면, 초반 몇 주를 보내고 나면 어렵다는 이유로 그만두고 싶어졌고, 실제로 포기하겠다고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버티며 끝까지 참여하고 나면, 시험장을 빠져나온 것 같은 해방감과 함께 책을 멀리 치워두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이번에는 쉽게 갈 것입니다”라는
May 2


2026년 5월 3일 교회 소식
[어린이 주일 공동체 예배] 5/3(주일) 1:15pm 달란트 시장: 12-1pm, 스테이션 발런티어 문의: 박진경 전도사 드레스 코드: 봄(Spring) *예배 후 단체 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공동체 소그룹: 1청, 2청, 샘터를 모두 섞어 소그룹으로 친교/나눔합니다. *예배 후, 나가실 때 소그룹표를 뽑아주세요. 친교실에서 음식을 받은 뒤, 정해진 장소에서 함께 식사하고 나눔합니다. [친교 사인업] 감사/축하의 친교 헌금($200)을 사인업 해주세요. 사인업 링크 [2026-27 통독 스케줄] 2026년 봄 시편/욥기 (466쪽, 26.6%) 2026년 가을 예언서/잠언/전도서/아가 (419쪽, 23.9%) 2027년 봄 모세오경/시편 (425쪽, 24.3%) 2027년 가을 역사서 (440쪽, 25.1%) [2026 봄 성경 통독 및 성경 공부반 수료] 성경 전체 통독: 정수연, 정영선, 정은혜 (3명) 신약/욥기
M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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