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6년 8월 16일 교회 소식
[환영] 시카고예수사랑교회에서 함께 예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몸 되어서, 함께 섬기고 성장하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섬머 퀘스트] - 모든 프로그램을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진행과 준비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30 컨퍼런스 스탭 모집] 11/25(수)-28(토)까지 2030 컨퍼런스가 "24/7"주제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함께 섬길 스탭을 모집합니다. 문의: 박진경 전도사 2030 컨퍼런스 스탭 신청서 [Youth Retreat & 2청 수련회를 위한 Rummage Sale] 8/22(토)-23(주일) 도네이션 물품 : 의류,신발, 장난감, 게임, 전자제품, 주방 용품, 생활 용품, 공구, 스포츠 용품, 악기 및 기타도네이션 기간 : 7월19(주일) - 8/21(금) 문의: 이키반 형제(847-809-6476) 봉사자 모집: 사인업 폼에 이름을 남겨주세요 [놓지 않는 화요 예배] 8/18(화) 사업 등으로 주
5 hours ago


2026년 8월 9일 교회 소식
[환영] 시카고예수사랑교회에서 함께 예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몸 되어서, 함께 섬기고 성장하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창립기념주일] 오늘은 우리 교회의 창립 18주년 기념 주일이며, 공동체 예배로 모입니다. 말씀을 전해주신 빅터 믈라드 감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26 한국 비전 트립] 비전 트립이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기도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섬머 퀘스트] 친교 셔플: 8/9(주일) -- 예배 후 친교실에 들어가시면서 번호표를 받습니다. 번호의 테이블에 가셔서 친교에 참여해 주세요. 미니 그룹: 7/6-8/14,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2청년부와 샘터를 섞어서 미니 그룹으로 만들고 오프라인으로 1회 모입니다.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금요 동행: 8/7(금) 7pm 사인업 피크닉: 8/15(토), 10:30am, @Harms wood [2030 컨퍼런스 스탭 모집] 11/25(수)-28(토)까지 2030 컨퍼런스가
7 days ago
![[8/9 목회 칼럼] 창립 18주년을 축하합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4eb69919f224475ca5c102f61aa54a44~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4eb69919f224475ca5c102f61aa54a44~mv2.webp)
![[8/9 목회 칼럼] 창립 18주년을 축하합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4eb69919f224475ca5c102f61aa54a44~mv2.pn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3d6f19_4eb69919f224475ca5c102f61aa54a44~mv2.webp)
[8/9 목회 칼럼] 창립 18주년을 축하합니다
시카고예수사랑교회 창립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떤 공동체든 거의 20년 가까이 한자리를 지키며 유지되고 성장한다는 것은 참 대단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었고, 또 교회를 사랑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주일, 감리사님을 모시고 함께 예배하는 자리인 만큼,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한 많은 손길 가운데 연합감리교회의 기관들과 북일리노이연회가 있었다는 사실도 기억하고 감사했으면 합니다. 제가 3년 전 교회에 처음 부임해서 이전의 기록들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기쁘게 놀랐던 것 중 하나가 우리 교회가 그동안 받았던 여러 그랜트와 후원이었습니다. 연합감리교회의 기관 가운데 하나인 세계선교부(General Board of Global Ministries, GBGM) 산하의 한인목회강화협의회(Korean Ministry Plan)에서 여러 차례 적지 않은 금액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또한
7 days ago
![[8/2 목회 칼럼] 비전트립을 마치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e3f808d76bbf4a16a47b073ade425442~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e3f808d76bbf4a16a47b073ade425442~mv2.webp)
![[8/2 목회 칼럼] 비전트립을 마치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e3f808d76bbf4a16a47b073ade425442~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e3f808d76bbf4a16a47b073ade425442~mv2.webp)
[8/2 목회 칼럼] 비전트립을 마치며
지난 7/22-30일 동안 한국 비전트립을 잘 마쳤습니다. 비전트립을 회고/기록하는 글을 통해 성도 여러분과 비전트립에서 받은 은혜와 깨달음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크게 두 세션으로 나뉘어 있었고, 방문했던 장소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세션 1: "복음이 한 일" -- 한국 초기 기독교 역사] 첫째날(7/22, 수): 감리교신학대학교 입소, 오리엔테이션 둘째날(7/23, 목): 양화진선교사묘원, 정동제일교회,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셋째날(7/24, 금): 언더우드가기념관(연세대), 알렌기념관(세브란스병원), 경복궁, 동대문교회 넷째날(7/25, 토): 전쟁기념관, 이화여고/유관순기념관 다섯째날(7/26, 주일): 새문안교회 주일예배 참석, 철원성은감리교회 입소 [세션 2: "복음이 해야할 일" -- 6.25 전쟁, 분단, 통일] 여섯째날(7/27, 월): DMZ생태평화공원, 승리전망대 일곱째날(7/28, 화): 장흥교회, 대한수도원, 산정호수둘레길 여덟
Aug 1


2026년 8월 2일 교회 소식
[환영] 시카고예수사랑교회에서 함께 예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몸 되어서, 함께 섬기고 성장하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6 한국 비전 트립] 비전 트립이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기도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섬머 퀘스트] 친교 셔플: 8/9(주일) 미니 그룹: 7/6-8/14,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2청년부와 샘터를 섞어서 미니 그룹으로 만들고 오프라인으로 1회 모입니다.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금요 동행: 8/7(금) 7pm 사인업 피크닉: 8/15(토), 10:30am, @Harms wood [2030 컨퍼런스 스탭 모집] 11/25(수)-28(토)까지 2030 컨퍼런스가 "24/7"주제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함께 섬길 스탭을 모집합니다. 문의: 박진경 전도사 2030 컨퍼런스 스탭 신청서 [Youth Retreat & 2청 수련회를 위한 Rummage Sale] 8/22(토)-23(주일) 도네이션 물품 : 의류
Jul 31


2026년 7월 26일 교회 소식
[환영] 시카고예수사랑교회에서 함께 예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몸 되어서, 함께 섬기고 성장하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6 한국 비전 트립] 7/30(목)까지 서울/철원에서 계속됩니다. [KAYM Youth Retreat: Repost] 7/24-26 @Wesley Woods Camp 강사: Rev. Mike Whang, Oikon Church in Houston, TX [섬머 퀘스트] 친교 셔플: 8/9(주일) 미니 그룹: 7/6-8/14,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2청년부와 샘터를 섞어서 미니 그룹으로 만들고 오프라인으로 1회 모입니다.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금요 동행: 8/7(금) 7pm 사인업 피크닉: 8/15(토), 10:30am, @Harms wood [2030 컨퍼런스 스탭 모집] 11/25(수)-28(토)까지 2030 컨퍼런스가 "24/7"주제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함께 섬길 스탭을 모집합니다. 문의: 박진경 전도사
Jul 25
![[7/26 목회 칼럼] 경복궁 근정전에 서서](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9d3577265cef460f99f23bc371396895~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9d3577265cef460f99f23bc371396895~mv2.webp)
![[7/26 목회 칼럼] 경복궁 근정전에 서서](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9d3577265cef460f99f23bc371396895~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9d3577265cef460f99f23bc371396895~mv2.webp)
[7/26 목회 칼럼] 경복궁 근정전에 서서
*비전트립이 7/30까지 계속됩니다. 뜻깊고 안전한 일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 수요일부터 비전트립 진행중입니다. 이번 주 내내 서울 곳곳을 돌아보면서, 초기 한국 선교 역사에 대해 배우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25일 토요일) 오전에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한국 전쟁의 상처와 분단의 현실에 대해 배웠고, 주일(26일) 저녁 철원으로 올라가서 한국 전쟁의 치열했던 전투지들과 DMZ 평화공원 등을 방문합니다. 비전트립 팀이 함께 찾은 곳 중 하나는 경복궁이었습니다. "읭?"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조선에 복음이 처음 전해지던 시대를 이해하려면,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떤 세상 속에서 살았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경복궁에도 가 보고,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도 방문했습니다. 마침 경복궁을 찾은 날은 폭염이 절정이던 날이었습니다. 궁궐 마당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는데, 근정전의 높은 월대 위로 올라가니 신기하게도
Jul 25
![[한국 비전 트립] 7/22-30 @서울, 철원](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0908e67fb18748c28d1741590abaf729~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0908e67fb18748c28d1741590abaf729~mv2.webp)
![[한국 비전 트립] 7/22-30 @서울, 철원](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0908e67fb18748c28d1741590abaf729~mv2.pn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3d6f19_0908e67fb18748c28d1741590abaf729~mv2.webp)
[한국 비전 트립] 7/22-30 @서울, 철원
[2026 한국 비전 트립] 서울 | 철원 1) 복음이 한 일(서울): 한국은 기독교가 뿌리내린 아시아의 몇 안 되는 유일한 국가입니다. 하나님은 조선에 특별한 은혜를 주셨고, 여러 혼란 가운데 새로운 사회질서를 찾던 조선인들은 마음을 열어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초기 선교사들은 영혼 구원 뿐만 아니라 교육, 의료 사업 등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19세기 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결국 20세기 한국의 어려움들을 넘어서게 했고, 세계 교회를 섬기는 한국 교회가 되게 했습니다. 2) 복음이 해야 할 일(철원): 6.25 전쟁은 그저 책에서 배우는 지식에서 그쳐서는 안 됩니다. 우리 민족과 강토가 겪었던 전쟁의 고통, 또 계속되고 있는 분단의 고통, 또 하나님이 품으신 통일의 꿈까지 기독교인들이 계속 기억하고 기도해야 하는 일들입니다. 철원에서 6.25 전쟁 주요 장소들을 돌아보고 북녘땅을 바라보며 복음이 아직 이루어내야 할 통일을 함께 꿈꾸려 합
Jul 19
![[7/19 목회 칼럼] 신실함으로 세워갑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5ff6c4a0ee4e4269a5999e964a291306~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5ff6c4a0ee4e4269a5999e964a291306~mv2.webp)
![[7/19 목회 칼럼] 신실함으로 세워갑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5ff6c4a0ee4e4269a5999e964a291306~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5ff6c4a0ee4e4269a5999e964a291306~mv2.webp)
[7/19 목회 칼럼] 신실함으로 세워갑니다
*휴가와 비전트립 일정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7/22-30 비전트립 일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주 목요일 한국에 들어와, 오늘 7/19 주일 모교회인 만수중앙감리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제가 아버지를 따라 이 교회에 처음 온 것이 2005년이었고, 2006-07 2년 동안 중고등부를 섬겼었습니다. 오늘 만난 분들 중에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와 같은 자리에서 봉사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안내 위원으로, 성가대로, 방송실에서 교회를 돌보시는 모습이 놀라웠습니다. 더 감동적이었던 것은 제가 중고등부에서 가르쳤던 학생들이 이제는 결혼을 하고 부모가 되어 어린 자녀들의 손을 잡고 “목사님, 우리 아이예요.” 하고 인사시키는 모습이었습니다. 한국에 들어오기 전 일본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오래전부터 스크랜턴 선교사의 발자취를 한번 따라가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SPRC에서 후원해 주셔서, 이틀 간의 여정으로 오사카와 고베 지역을 돌아보았습
Jul 19


2026년 7월 19일 교회 소식
[환영] 시카고예수사랑교회에서 함께 예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몸 되어서, 함께 섬기고 성장하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섬머 퀘스트] 친교 셔플: 7/5, 8/9(주일) 미니 그룹: 7/6-8/14,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2청년부와 샘터를 섞어서 미니 그룹으로 만들고 오프라인으로 1회 모입니다.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금요 동행: 7/17(금), 8/7(금) 7pm 사인업 피크닉: 8/15(토), 10:30am, @Harms wood [2030 컨퍼런스 스탭 모집] 11/25(수)-28(토)까지 2030 컨퍼런스가 "24/7"주제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함께 섬길 스탭을 모집합니다. 문의: 박진경 전도사 2030 컨퍼런스 스탭 신청서 [Youth Retreat & 2청 수련회를 위한 Rummage Sale] 8/22(토)-23(주일) 도네이션 물품 : 의류,신발, 장난감, 게임, 전자제품, 주방 용품, 생활 용품, 공구, 스포츠 용품,
Jul 18
![[7/15 말씀으로 여는 아침] God Preserves the Simple](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d047bacaf4804b07bca82dc725384896~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d047bacaf4804b07bca82dc725384896~mv2.webp)
![[7/15 말씀으로 여는 아침] God Preserves the Simple](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d047bacaf4804b07bca82dc725384896~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d047bacaf4804b07bca82dc725384896~mv2.webp)
[7/15 말씀으로 여는 아침] God Preserves the Simple
*저는 어제 오사카에 잘 도착했습니다. 오늘 오사카성서신학원(Osaka Bible Seminary)과 윌리엄 스크랜턴 선교사 생가와 묘지를 방문합니다. [시편 118:8-9, 새번역] 8 주님께 몸을 피하는 것이, 사람을 의지하는 것보다 낫다. 9 주님께 몸을 피하는 것이, 높은 사람을 의지하는 것보다 낫다. 2012년 초 미국으로 올 준비를 하면서, 두 군데 신학교에 합격했습니다. 내쉬빌의 밴더빌트 신학교와 아틀란타의 에모리 신학교였습니다. 마음 속 저울질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더 가고 싶었던 학교는 에모리의 Candler School of Theology 였습니다. 아는 선배와 친구들이 이미 공부하고 있었고, 제가 오면 근처 교회의 사역 자리를 알아봐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틀란타는 한인 인구도 많았고, 한인들을 위한 마트나 식당 등 인프라가 훌륭했습니다. 처음 한국에서 미국으로 온 사람에게 내쉬빌보다 더 적합한 장소로 생각되
Jul 14
![[7/12 목회 칼럼] 결혼식, 그리고 가족이 된다는 것](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7b9bf07a2e784990ae68eea69ef1f70f~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7b9bf07a2e784990ae68eea69ef1f70f~mv2.webp)
![[7/12 목회 칼럼] 결혼식, 그리고 가족이 된다는 것](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7b9bf07a2e784990ae68eea69ef1f70f~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7b9bf07a2e784990ae68eea69ef1f70f~mv2.webp)
[7/12 목회 칼럼] 결혼식, 그리고 가족이 된다는 것
지난 토요일, 우리 교회에서 임희찬 형제와 조한나 자매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예배당에 울려 퍼지는 기쁨의 소리와 함께 기뻐하는 얼굴을 보며 제 마음도 참 풍성해졌습니다. 한국 사회를 바라보면 결혼이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녀 갈등은 어느 때보다 깊어졌고, 결혼과 출산을 둘러싼 부정적인 이야기들도 끊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혼인 건수는 지속적 감소세를 이어 왔습니다. 그런 시대에 두 사람이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평생 함께하겠다고 약속하는 모습을 바라보니, 얼마나 아름답고 귀하던지요! 더 감사했던 것은 결혼식의 주인공이 신랑과 신부만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시카고예수사랑교회의 청년들은 몇 주 전부터 함께 준비했고, 결혼식 당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자신의 일처럼 섬겼습니다. 장소를 세팅하고, 음향을 맞추고, 축가를 부르고, 마지막 정리까지 -- 모두 자기 일처럼 함께해
Jul 13
![[7/10 말씀으로 여는 아침] 동행의 기쁨](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ff3657c8678f479b9bd631d61e00455f~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ff3657c8678f479b9bd631d61e00455f~mv2.webp)
![[7/10 말씀으로 여는 아침] 동행의 기쁨](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ff3657c8678f479b9bd631d61e00455f~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ff3657c8678f479b9bd631d61e00455f~mv2.webp)
[7/10 말씀으로 여는 아침] 동행의 기쁨
시편 114편은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탈출하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회상합니다. 시편 기자는 이 사건을 단순한 '민족의 이동'이 아닌 '예배 공동체가 되는 첫 걸음'으로 묘사합니다. 모세는 바로에게 '내 백성을 가게 하 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끊임없이 예배라는 목적을 강조합니다. "... 또 너는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데리고 이집트의 임금에게 가서 ‘히브리 사람의 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이제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을 걸어가서, 주 우리의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야 하니, 허락하여 주십시오’ 하고 요구하여라(출애굽기 3:18)." 그래서 출애굽 = 이집트를 떠나는 것은 노예생활을 청산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자유로이 또 기쁘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 된다는 의미였습니다. 한 백성에게 두 왕이 있을 수 없듯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은 세상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 삶입니다. 시편 기자가 노래합니
Jul 10


2026년 7월 12일 교회 소식
[환영] 시카고예수사랑교회에서 함께 예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몸 되어서, 함께 섬기고 성장하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섬머 퀘스트] 친교 셔플: 7/5, 8/2(주일) 미니 그룹: 7/6-8/14,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2청년부와 샘터를 섞어서 미니 그룹으로 만들고 오프라인으로 1회 모입니다.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금요 동행: 7/17(금), 8/7(금) 7pm 사인업 피크닉: 8/15(토), 10:30am, @Harms wood * 준비를 위해 참석 여부를 다음주 주일(7/12)까지 각 카톡방을 통해 알려주세요. [2030 컨퍼런스 스탭 모집] 11/25(수)-28(토)까지 2030 컨퍼런스가 "24/7"주제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함께 섬길 스탭을 모집합니다. 문의: 박진경 전도사 2030 컨퍼런스 스탭 신청서 [Youth Retreat & 2청 수련회를 위한 Rummage Sale] 8/22(토)-23(주일) 도네이션 물품 :
Jul 9
![[7/5 성도들 칼럼] 모리슨 선교 여행에 주신 은혜](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32e3af1448214dc7a4ce5efb57acfe3e~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32e3af1448214dc7a4ce5efb57acfe3e~mv2.webp)
![[7/5 성도들 칼럼] 모리슨 선교 여행에 주신 은혜](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32e3af1448214dc7a4ce5efb57acfe3e~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32e3af1448214dc7a4ce5efb57acfe3e~mv2.webp)
[7/5 성도들 칼럼] 모리슨 선교 여행에 주신 은혜
지난 모리슨 선교를 마치고, 참여자들이 돌아가며 받은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 중에 제 마음을 뜨겁게 했던 나눔들을 여러분께도 전해드립니다. 2026년 주제는 제자도("Less of Me")이고, 3분기의 소주제는 "목적의 제자도 - 선교"입니다. [남궁수지 자매] 미국에 오고 처음으로 모리슨 선교를 준비하면서 제가 이곳에서 어떤 보탬이 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미국에서의 선교라는게 왠지 낯설었고 와닿지 않았지만 그곳에서 하루를 보내며 짧지만 분명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모리슨에서 만난 목사님 부부와 지역 주민들께서 온화하게 반겨주셔서 그곳에 자연스레 마음을 열게 된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찬양으로 예배하며 함께하던 그 순간 나라와 언어는 크게 중요치 않았고, 그저 하나님 안에서 같은 마음으로 기쁨을 나눈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이후에 우리 교회 선교팀 안에서의 나눔과 푸드뱅크로 봉사하던 날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Jul 4


2026년 7월 5일 교회 소식
[환영] 시카고예수사랑교회에서 함께 예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몸 되어서, 함께 섬기고 성장하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섬머 퀘스트] 친교 셔플: 7/5, 8/2(주일) 미니 그룹: 7/6-8/14,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2청년부와 샘터를 섞어서 미니 그룹으로 만들고 오프라인으로 1회 모입니다.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금요 동행: 7/17(금), 8/7(금) 7pm 사인업 피크닉: 8/15(토), 10:30am, @Harms wood * 준비를 위해 참석 여부를 다음주 주일(7/12)까지 각 카톡방을 통해 알려주세요. [2030 컨퍼런스 스탭 모집] 11/25(수)-28(토)까지 2030 컨퍼런스가 "24/7"주제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 함께 섬길 스탭을 모집합니다. 문의: 박진경 전도사 2030 컨퍼런스 스탭 신청서 7월 교회 계획 공동체 예배: 5(주일) 1:15pm 2청 전체 모임: 5(주일) 친교 셔플: 5(주일) 친교 중
Jul 4
![[6/28 목회 칼럼] 선교는 연결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737afd7e70d84591a9835f2d6e80a935~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737afd7e70d84591a9835f2d6e80a935~mv2.webp)
![[6/28 목회 칼럼] 선교는 연결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737afd7e70d84591a9835f2d6e80a935~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737afd7e70d84591a9835f2d6e80a935~mv2.webp)
[6/28 목회 칼럼] 선교는 연결이다
선교는 교회의 여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가 아닙니다. 선교는 교회의 존재 이유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 가운데 보내신 목적입니다. 제 나름대로 이번 모리슨 선교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선교는 연결이다.” Connecting the dots라는 영어 표현이 있습니다. 흩어져 있는 점들을 이어 완성된 큰 그림을 보듯 이해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단편적으로 혹은 점들로 존재하는 것들을 이어질 때, 조각난 지식이나 힌트를 모아 그림으로 완성하는 짜릿한 경험 같은 것입니다. <찬양 집회 포스터: Praise Night led by Jesus Love Korean UMC Mission Team> <모리슨 교회 도착. 찬양 집회를 준비하기에 앞서> <@Sauk Vally Food Bank. 4시간의 봉사를 마치고> <봉사 시작. 이때까지만 해도 2시간 뒤에 끝날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차량들이 트렁크를 연 채로 들어오고, 봉사자들은 각자
Jun 29


2026년 6월 28일 교회 소식
[환영] 시카고예수사랑교회에서 함께 예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몸 되어서, 함께 섬기고 성장하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비전트립 + VBS를 위한 래플 펀드레이저 업데이트] 펀드레이져를 통해 $2,000이 모금되었습니다.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여름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재정 세미나] 6/28(주일) 3-4pm @소예배실 헌금/택스(charitable donations) 관련 변화 업데이트: John Chon 형제 크리스천을 위한 재정/투자 세미나: 정영선 형제 [섬머 퀘스트] 친교 셔플: 7/5, 8/2(주일) 미니 그룹: 7/6-8/14,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2청년부와 샘터를 섞어서 미니 그룹으로 만들고 오프라인으로 1회 모입니다. 금요 동행: 7-8월 사이 2회, 묵상나눔, 찬양, 기도 피크닉: 8/15(토) 6월 교회 계획 Youth Confirmation Class: 4(목) 6:
Jun 26


2026년 6월 21일 교회 소식
[환영] 시카고예수사랑교회에서 함께 예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몸 되어서, 함께 섬기고 성장하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비전트립 + VBS를 위한 래플 펀드레이저] 6/21(주일) 친교시 목표 금액 $2,400 (VBS: $900, Vision Trip: $1,500) 래플은 장당 $10입니다 (문의: 이성준 형제) [모리슨 선교 여행] 6/26(금)-27(토), 참가비: $50 사인업 링크 @Morrison First UMC (200 W Lincolnway, Morrison, IL 61270)문의: 유정임 자매, 황선웅 목사 [재정 세미나] 6/28(주일) 3-4pm @소예배실 헌금/택스(charitable donations) 관련 변화 업데이트: John Chon 형제 크리스천을 위한 재정/투자 세미나: 정영선 형제 [섬머 퀘스트] 친교 셔플: 7/5, 8/2(주일) 미니 그룹: 7/6-8/14,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2청년부와
Jun 19
![[6/21 전도사 칼럼]VBS: 하나님을 예배해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9f4d8b_e78cf88628e743b7abd968e4ba4a1e37~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f4d8b_e78cf88628e743b7abd968e4ba4a1e37~mv2.webp)
![[6/21 전도사 칼럼]VBS: 하나님을 예배해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9f4d8b_e78cf88628e743b7abd968e4ba4a1e37~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9f4d8b_e78cf88628e743b7abd968e4ba4a1e37~mv2.webp)
[6/21 전도사 칼럼]VBS: 하나님을 예배해요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한복음 4:23) 지난 주말,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해요”라는 주제를 가지고, 은혜 가운데 VBS를 마쳤습니다. 이번 성경학교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19명의 아이들을 보내주셨고, 18분의 귀한 교사들을 세워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VBS는 교사들의 사랑과 헌신이 빛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개인 휴가를 선뜻 내어주신 분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피곤함을 잊은 채 온 마음을 쏟아주신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을 귀하게 여기는 그 사랑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예배를 배우는 것을 넘어, '교회 공동체'라는 따뜻한 품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혼탁한 가치관과 예배의 본질이 희미해져 가는 이 시대 속에서,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가장 위대한 유산은 바로 ‘바른 예배
Jun 19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