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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목회칼럼] 보이지 않는 (예배를 위한) 손](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8b090dfb007c4023aabd89d0f3f61915~mv2.jpe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8b090dfb007c4023aabd89d0f3f61915~mv2.webp)
![[3/1 목회칼럼] 보이지 않는 (예배를 위한) 손](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8b090dfb007c4023aabd89d0f3f61915~mv2.jpe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8b090dfb007c4023aabd89d0f3f61915~mv2.webp)
[3/1 목회칼럼] 보이지 않는 (예배를 위한) 손
예배는 몇 사람의 무대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수많은 손길 위에 세워진 공동체의 고백입니다. 제가 그동안 2부 예배 찬양 인도를 맡아왔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역과 행정, 설교 준비가 겹치면서 ‘인도자’의 역할은 했지만, ‘팀장’의 역할까지 충분히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방향을 세우고, 사람을 돌보고, 팀을 세워 가는 일은 또 다른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해 들어 결단했습니다. 이신범 형제를 2부 찬양팀장으로 세웠습니다. 그 이후 예배팀 안에는 분명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규칙이 마련되었고, 역할이 정리되고, 숨은 달란트를 가진 분들이 하나둘 세워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매월 첫 주 공동체 예배 전에 함께 모여, 단순히 곡을 맞추는 팀이 아니라 예배자로 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준비하는 팀’에서 예배를 ‘배워 가는 공동체’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2부 찬양팀 1부 예배를 인도하는 이다은
3 days ago
![[2/22 목회칼럼]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8b090dfb007c4023aabd89d0f3f61915~mv2.jpe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8b090dfb007c4023aabd89d0f3f61915~mv2.webp)
![[2/22 목회칼럼]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8b090dfb007c4023aabd89d0f3f61915~mv2.jpe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8b090dfb007c4023aabd89d0f3f61915~mv2.webp)
[2/22 목회칼럼]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지난 화요일, 시카고예수사랑교회에서 시카고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예배에 참여해 주시고 예배를 위해 섬겨주신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임현석 목사님(시카고쥬빌리기도회 총무)께서 나눠주신 기도 제목 중에 오성훈 목사님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오 목사님은 오랜 세월 복음적 통일 기도운동을 위해 헌신하셨고, 한국의 쥬빌리기도회 사무총장으로 섬겨 오셨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주 13일에 쥬빌리 런던 지부 설립을 축하하기 위해 영국에 방문했다가, 그곳에서 갑작스레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지난 가을부터 감기가 잘 낫지 않고, 계속 원인 모를 피로를 호소하셨다고 합니다. 출국 수속 중 히드로 공항에서 쓰러지셨고, 병원에서 응급처치 중 혈액암이 발견되었습니다. 동반된 뇌출혈로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런던 쥬빌리 주관으로 임종예배를 드렸습니다. 향년 57세였습니다. 또한 송재호 교수님의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교수님은 연변과기대와
Feb 21
![[2/20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5:21-28](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af672df04d0343cfab3bb88c34d1163e~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af672df04d0343cfab3bb88c34d1163e~mv2.webp)
![[2/20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5:21-28](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af672df04d0343cfab3bb88c34d1163e~mv2.pn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3d6f19_af672df04d0343cfab3bb88c34d1163e~mv2.webp)
[2/20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5:21-28
오늘 말씀으로 여는 아침은 글로 대신합니다. 제가 알러지를 세게 맞아서, 정신이 없네요 🤒 이 본문은 이번 주일 설교의 본문이기도 합니다. 프리퀄처럼 써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를 떠나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습니다. 두로와 시돈은 유대인에게 '잘 알려진 낯선 땅'이었습니다. 해상 무역으로 번성했던 고대 페니키아의 중심지로 화려하고 부유했던 동시에, 우상 숭배의 상징적 도시이기도했습니다(물건만 수입한 것이 아니라, 종교도 수입한 것이지요). 그래서 신앙적 경계 바깥, 언약의 바깥처럼 여겨지던 도시였습니다. "가나안 여인의 믿음", 장 제르맹 드루에(1784) (이미지 출처 = Wikimedia Commons) 에스겔 선지자는 26-28장에 걸쳐서 두로와 시돈에 임할 심판을 예언합니다. [에스겔 26:7]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왕들 가운데 으뜸가는 왕,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을 북쪽에서 데려다가 두로를 치겠다 . 그가 말과 병거와
Feb 20
![[2/15 목회칼럼] 사순절: 성실하게 삶을 사는 연습](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8da12f863095474e8e7ca943ba9fdbd6~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8da12f863095474e8e7ca943ba9fdbd6~mv2.webp)
![[2/15 목회칼럼] 사순절: 성실하게 삶을 사는 연습](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8da12f863095474e8e7ca943ba9fdbd6~mv2.pn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3d6f19_8da12f863095474e8e7ca943ba9fdbd6~mv2.webp)
[2/15 목회칼럼] 사순절: 성실하게 삶을 사는 연습
돌아오는 수요일은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입니다. 우리는 이마나 손등에 십자가를 그리며, 부활절까지 이어지는 40일의 여정에 들어갑니다. 기독교 전통에서 가장 중요한 절기는 부활절입니다. 죽음에서 부활로,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부활절은 세례의 의미와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사순절을 세례를 준비하는 기간으로 삼았습니다. 세례를 앞둔 이들은 금식과 말씀과 절제를 통해 ‘죽음’을 묵상하며 ‘새 생명’을 준비했습니다. PC: resourceumc.org 우리의 삶은 언제나 두 극단 사이의 긴장 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완전한 통치, 곧 하늘의 도래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새 생명을 얻었지만 여전히 죽어가는 육신 가운데 살아갑니다. 성령을 덧입었지만 여전히 죄와 싸웁니다. 기독교 신앙은 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참 인간이시면서 동시에 참 하나님이셨습니다
Feb 14
![[2/13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3:24-30](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6004648b45644dc3b4c36302d53097b6~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6004648b45644dc3b4c36302d53097b6~mv2.webp)
![[2/13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3:24-30](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6004648b45644dc3b4c36302d53097b6~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6004648b45644dc3b4c36302d53097b6~mv2.webp)
[2/13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3:24-30
본문 읽기 -- 마태복음 13:24-30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렸습니다. 그런데 간밤에 누군가 잡초 종자를 뿌리고 갔습니다(마 13:24-25). 싹 나고 열매 맺을 때가 되자, 알곡과 함께 가라지도 자라났습니다. 놀란 종들이 묻습니다: '주인님, 가서 그것들을 뽑아 버릴까요?' 그러나 주인은 말합니다: “아니다. ...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29-30절). 가라지는 눈에 거슬립니다. 당장 뽑아버리고 싶습니다. 왜 저런 것이 내 밭에 있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좋은 말씀의 씨앗을 뿌리셨는데, 내 삶에는 가라도 함께 자랍니다 -- 쓸데없는 오해, 반복되는 문제, 관계 속의 불편함, 괜히 마음을 소모하게 만드는 상황들 등입니다. 기도하고 말씀 붙들며 살려 하는데, 왜 이런 것들이 함께 자라고 있는지 묻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은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게 내버려
Feb 12
![[2/11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2:38-42](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ed0039508a95498c96e8ec1debaf1432~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ed0039508a95498c96e8ec1debaf1432~mv2.webp)
![[2/11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2:38-42](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ed0039508a95498c96e8ec1debaf1432~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ed0039508a95498c96e8ec1debaf1432~mv2.webp)
[2/11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2:38-42
마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은 파송하십니다. 제자들은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나가서 전해야 했습니다(마 10:7). 단서가 하나 붙어 있었는데, 유대인들만 전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 ‘이방 사람의 길로도 가지 말고, 또 사마리아 사람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아라. 오히려 길 잃은 양 떼인 이스라엘 백성에게로 가거라’”(10:5-6) 하지만 제자들이 마주한 유대인들은 모두 복음에 적대적이었습니다. 쓸데 없는 질문을 하기도 하고, 예수님의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제일 먼저 복음을 받았지만, 복음을 거절했습니다. 성장하는 이들에게는 매일이 낯설고 신기한 경험입니다 사진 출처: https://unsplash.com/@robbie36 마태복음은 이러한 ‘유대인들의 거절’을 여러 이야기를 통해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표징(sign)”을 구합니다. 쉽게 말하면, ‘당신이 말
Feb 11
![[2/8 목회칼럼] 미션 브릿지: 선교적 존재로 살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00e5cdd552e44c029a368706cf23db5a~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00e5cdd552e44c029a368706cf23db5a~mv2.webp)
![[2/8 목회칼럼] 미션 브릿지: 선교적 존재로 살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00e5cdd552e44c029a368706cf23db5a~mv2.pn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3d6f19_00e5cdd552e44c029a368706cf23db5a~mv2.webp)
[2/8 목회칼럼] 미션 브릿지: 선교적 존재로 살기
지난 금요 예배, 시카고예수사랑교회는 아주 특별한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본 교회가 중동 지역으로 파송한 황아벨·사라 선교사님입니다. 함께 예배드리고 두 분의 사역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복음 안에서 한 가족임을 깊이 확인했습니다. 황 선교사님 가정 일러스트, 둘째 조이가 사진에 빠져 있습니다 :) 선교사님은 시리아 접경 국가에서 내전과 정치적 불안을 피해 고향을 떠난 시리아 난민들을 섬기고 계십니다. 사역 이야기 중 제 마음을 가장 먼저 두드린 것은 ‘스파크 데이(Spark Day)’였습니다. 이 날은 매주 하루를 정해 선교사님과 10여 명의 동역자가 노방 전도를 나가는 날입니다. 한 사람이 최소 10명, 총 100명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때로는 거절당하고 웃음거리가 되기도 하며, 당장 눈에 보이는 열매는 미미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은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숫자를 채우며
Feb 7
![[2/1 목회 칼럼] 찬호 형제를 보내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4cbaa94f5228481eae5a9dfeb29b5c46~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4cbaa94f5228481eae5a9dfeb29b5c46~mv2.webp)
![[2/1 목회 칼럼] 찬호 형제를 보내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4cbaa94f5228481eae5a9dfeb29b5c46~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4cbaa94f5228481eae5a9dfeb29b5c46~mv2.webp)
[2/1 목회 칼럼] 찬호 형제를 보내며
게르의 기도 #2가 이번 토요일 4시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립니다. 3년 전 교회에 처음 부임했을 때, 늘 세 분이 같이 앉아 예배하던 분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한국으로 간 신재호 형제, 이금비 자매, 그리고 박찬호 형제였습니다. 대화를 통해 세 분을 더 알아가면서, 찬호 형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놀라운 마음을 가졌던 생각이 납니다. 나머지 두 분은 오래 신앙생활을 해 오셨지만, 찬호 형제님은 교회에 다닌지도 얼마 안 되었고, 다른 교우들에게 마음을 열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계신 상황이었습니다. 그해 10월 쯤 둘이 앉아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안식주일에 전했던 말씀이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고 나눠주셨습니다. 정확하거나 자세하지는 않지만,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이런 것인가보다’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찬호 형제님은 그해 성탄에 세례를 받으셨고, 제가 목회하면서 처음으로 세례를 준 분이 되셨습니다. (네
Jan 31
![[1/25 목회칼럼] 2030 컨퍼런스를 기대합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615a952753ca4d20bd5bee6ef22c533a~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615a952753ca4d20bd5bee6ef22c533a~mv2.webp)
![[1/25 목회칼럼] 2030 컨퍼런스를 기대합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615a952753ca4d20bd5bee6ef22c533a~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615a952753ca4d20bd5bee6ef22c533a~mv2.webp)
[1/25 목회칼럼] 2030 컨퍼런스를 기대합니다
이제 막 새해가 되었는데, 11월에 있을 2030 컨퍼런스 이야기를 벌써 꺼내는 것이 어색하긴 합니다! 하지만 모두 기대하며 기다리길 소망하며 칼럼을 씁니다. 주제, 강사, 세미나, 프로그램 등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구글폼 에 의견 주세요. 몇 주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2026년 2030 컨퍼런스는 시카고예수사랑교회가 주관하고 제가 대회장으로 섬깁니다. 올해로 스물다섯 번째 해를 맞는 2030 컨퍼런스는 중서부 지역의 다섯 개의 협력 교회가 함께 준비하고 치르는 행사입니다. UIUC의 어바나샴페인예수사랑교회 , UW의 매디슨한인교회 , IU의 블루밍턴한인교회 , 시카고한인제일교회 , 그리고 시카고예수사랑교회입니다. 보시다시피 세 교회는 대학교 인근 혹은 내에 위치한 캠퍼스 사역 교회이고, 우리 교회도 대학 사역과 청년 사역으로 잘 알려진 교회입니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다섯 개의 협력 교회 목사님들과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Jan 24
![[1/18 목회 칼럼] 민족 교회의 사명(feat. 미주 한인의 날)](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243f2ef9d8b94e1b85c018f88bdb482f~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243f2ef9d8b94e1b85c018f88bdb482f~mv2.webp)
![[1/18 목회 칼럼] 민족 교회의 사명(feat. 미주 한인의 날)](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243f2ef9d8b94e1b85c018f88bdb482f~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243f2ef9d8b94e1b85c018f88bdb482f~mv2.webp)
[1/18 목회 칼럼] 민족 교회의 사명(feat. 미주 한인의 날)
지난 1월 13일(화)은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이었습니다. 이 날은 2005년 연방의회에서 법률로 제정한 미국의 공식 기념일로, 매년 각 지역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1월 13일은 1903년 최초의 한인 이민자들이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 노동자로 미국 땅을 밟은 날을 기념하는 날짜이기도 합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 제미나이 그림 1903년 이전에도 한국인들은 이미 미국에 존재했습니다. 예를 들어 윤치호는 1888년 미국 선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밴더빌트 대학과 에모리 대학에서 수학했습니다. 구한말의 지식인들이었던 윤치호, 유길준, 김점동 등은 1900년 이전에 이미 미국 땅을 밟았던 한국인들입니다. 다만 1903년의 하와이 이민은 ‘집단 이민’이라는 점에서 한인 이민사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기억됩니다. 한인 미국 이민사는 보통 세 번의 큰 물결 로 설명됩니다. 첫 번째 물결(the First Wave)은 190
Jan 17
[1/16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3:1-10
*2030 목회자 리트릿 참여로, 오늘은 묵상 글로 대신합니다 성경 본문 읽기 세례 요한의 첫 마디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였습니다(2절). 자기 소개도 없이, 흥미로운 도입부도 없이, 세례 요한은 회개를 바로 전했습니다. 이어지는 3절에는 저자 마태의 해설이 등장합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 마태는 세례자 요한의 사역을 '길을 예비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청와대에 대통령 의전 비서관 이라는 직책이 있습니다. 1급 공무원 직위에 해당하는 높은 자리입니다. 이 직책을 맡은 사람의 임무는 말하자면 '대통령의 세례 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해외 국가를 순방하거나 어떤 장소를 방문할 때, 의전 비서관은 사람을 보내 미리 그곳의 동선을 파악합니다. 차에서 내려서, 건물로 들어가기까지 몇 걸음인지,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을 장소는 어디
Jan 16
![[1/11 목회 칼럼] 기도하며 시작합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e7f664a86dfb4747859ceceabf06f008~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e7f664a86dfb4747859ceceabf06f008~mv2.webp)
![[1/11 목회 칼럼] 기도하며 시작합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e7f664a86dfb4747859ceceabf06f008~mv2.pn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3d6f19_e7f664a86dfb4747859ceceabf06f008~mv2.webp)
[1/11 목회 칼럼] 기도하며 시작합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오늘 토요일까지, 한 주간 특별새벽기도회로 모였습니다. 바쁜 아침 시간에도 예배의 자리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새해를 여는 여러분의 걸음을 하나님께서 선한 손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블러 처리했습니다. 몇 분의 얼굴은 그래도 알아볼 수 있네요! 목요일, 특새를 마치고 평소의 루틴처럼 자리에 앉아 중보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예배에 함께했던 분들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또 그 가정들을 생각하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구글 미팅 창에 보이던 성도들의 아이콘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콘 하나에 학업이 보이고, 커리어가 보이고, 가정과 자녀, 그리고 각자의 꿈이 보이더군요. 작은 얼굴 그림 하나와 그 아래 적힌 이름만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크고도 넓은 하나님의 나라가 그 안에 있음을 느꼈습니다. 아마 이것이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이
Jan 10
![[1/4 목회 칼럼] 2026년 새해, 제자의 길로](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b49d59da683f4538bb957d0e2d47403e~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b49d59da683f4538bb957d0e2d47403e~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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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목회 칼럼] 2026년 새해, 제자의 길로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카고예수사랑교회 모든 성도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풍성한 복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목요일 새해 첫 아침, 우리는 신년 예배로 모여 한 해를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특히 신임 목회협력위원회(SPRC) 위원장이신 홍혜림 자매님이 전해주신 대표 기도는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어린이부부터 샘터에 이르기까지, 공동체 구석구석을 향한 그 간절한 기도를 혜림 자매님의 허락을 받아 성도님들과 나눕니다. "새해에도 어린이부 어린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 가정과 교회와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기도합니다. 유스도 하나님을 향한 관심과 지식이 커지게 하시고, 지금 그리고 앞으로 인생에서 교회 공동체를 기뻐하는 아이들 되게 해주세요. 1청년부가 대학 시절에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고 믿음의 친구들을 만나 평생 제자의 삶을 살기를 소망하게 해주세요. 2청년은 믿음의 뿌리가 깊어지고 공동체로 더 하
Jan 3
[8/22 말씀으로 여는 아침] 에스겔 20:33-49
*여름 휴가 중입니다. 이번주 말씀으로 여는 아침도 글로 대신합니다. 하나님은 범죄한 이스라엘을 “ 열방의 광야 (the wilderness of the nations) —새번역은 ‘민족의 광야’로 번역했습니다”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씀하십니다....
Aug 22, 2025
[8/20 말씀으로 여는 아침] 에스겔 20:10-26
*여름 휴가 중입니다. 이번주 말씀으로 여는 아침도 글로 대신합니다. 제 삶에 목회를 하겠다고 결심하기까지 긴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신학교에 들어간 후에도 지역 교회에서 목회하는 것만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목회하기 싫어서, 그래서 미국에...
Aug 20, 2025
![[7/20 목회칼럼] 미션 데이](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aa026b7597ff4c72ae09297ad0417e02~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aa026b7597ff4c72ae09297ad0417e02~mv2.webp)
![[7/20 목회칼럼] 미션 데이](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aa026b7597ff4c72ae09297ad0417e02~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aa026b7597ff4c72ae09297ad0417e02~mv2.webp)
[7/20 목회칼럼] 미션 데이
지난 주일, 모든 성도를 일상이라는 선교지로 파송하였습니다. 저는 지난 주간 본래 호피 선교 주간이 되었을 한 주간을 호피 선교팀과 함께 보냈습니다. 월요일을 미션 데이로 정해 오전에는 올네이션스 교회의 러미지 세일을 돕고, 오후에는 리틀 인디아...
Jul 26, 2025
![[7/13 목회칼럼]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울라](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4fc9a74307aa4ae4b66e46d972206113~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4fc9a74307aa4ae4b66e46d972206113~mv2.webp)
![[7/13 목회칼럼]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울라](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4fc9a74307aa4ae4b66e46d972206113~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4fc9a74307aa4ae4b66e46d972206113~mv2.webp)
[7/13 목회칼럼]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울라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고 오익열 성도님의 장례를 엄숙히 치렀습니다. 고인이 되신 분을 하나님 품에 맡겨드리는 동시에, 우리가 가진 영생과 천국의 소망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교우들이 어제 드렸던 장례 예배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Jul 26, 2025
[7/16 말씀으로 여는 아침] 디모데전서 6:1-10
*호피팀과 1박 2일 나들이를 나와 있습니다. 선교로 비워둔 주간이어서 월요일은 Missions day 로, 화-수는 근교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말씀으로 여는 아침도 글로 대신합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하나였던 록펠러에게 누가...
Jul 16, 2025
![[7/6 목회칼럼] 공짜는 없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2538a025a2c243beb134fee5f4e34722~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2538a025a2c243beb134fee5f4e34722~mv2.webp)
![[7/6 목회칼럼] 공짜는 없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2538a025a2c243beb134fee5f4e34722~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2538a025a2c243beb134fee5f4e34722~mv2.webp)
[7/6 목회칼럼] 공짜는 없다
**지난 주일(6/29) 일일찻집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일은 여러 교우들에게 매우 긴 하루였습니다. 2부 예배 후 4시부터 9시까지 이어진 일일찻집 행사 덕분이었습니다. 당초 목표 참여 인원을...
Jul 11, 2025
![[6/29 목회칼럼] 뜨거운 7월을 기대하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3cf61fa5cd6843929efe2798942646cd~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3cf61fa5cd6843929efe2798942646cd~mv2.webp)
![[6/29 목회칼럼] 뜨거운 7월을 기대하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3cf61fa5cd6843929efe2798942646cd~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3cf61fa5cd6843929efe2798942646cd~mv2.webp)
[6/29 목회칼럼] 뜨거운 7월을 기대하며
이상 고온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야외에서 하는 격렬한 운동 등은 자제하시고, 선크림을 꼭 바르세요. 건강합시다! 제가 모셨던 목사님 한 분은 그런 말씀을 하곤 하셨습니다: “목사는 설교 안 하는 주일이 더 피곤해.” 언뜻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Jul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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