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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목회칼럼] 성배는 어디에](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e8d8db33e23642b4ab14f39bf1bf8a47~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e8d8db33e23642b4ab14f39bf1bf8a47~mv2.webp)
![[3/8 목회칼럼] 성배는 어디에](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e8d8db33e23642b4ab14f39bf1bf8a47~mv2.pn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3d6f19_e8d8db33e23642b4ab14f39bf1bf8a47~mv2.webp)
[3/8 목회칼럼] 성배는 어디에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에는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에서 사용하셨던 성배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성배(Holy Grail)는 전통적으로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에서 사용하신 잔을 가리킵니다. 어떤 전설에서는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주님의 피를 그 잔에 담아 영국으로 가져갔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성배에 대한 집착은 아마도 중세 기독교가 성인들의 유물(Relics of the Saints)에 큰 관심을 가지면서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에는 연옥 교리가 강조되었고, 중세 교회는 대부분의 신자들이 죽은 뒤 곧바로 천국에 가기보다는 연옥에 머무른다고 가르쳤습니다. 연옥은 영어로 purgatory라고 하는데, “몰아내다”라는 뜻의 purge와 어원을 같이합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지만 여전히 죄인인 인간은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연옥이라는 중간 상태에서 죄를 정화한 후에야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교회가
Mar 6
![[3/1 목회칼럼] 보이지 않는 (예배를 위한) 손](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8b090dfb007c4023aabd89d0f3f61915~mv2.jpe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8b090dfb007c4023aabd89d0f3f61915~mv2.webp)
![[3/1 목회칼럼] 보이지 않는 (예배를 위한) 손](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8b090dfb007c4023aabd89d0f3f61915~mv2.jpe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8b090dfb007c4023aabd89d0f3f61915~mv2.webp)
[3/1 목회칼럼] 보이지 않는 (예배를 위한) 손
예배는 몇 사람의 무대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수많은 손길 위에 세워진 공동체의 고백입니다. 제가 그동안 2부 예배 찬양 인도를 맡아왔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역과 행정, 설교 준비가 겹치면서 ‘인도자’의 역할은 했지만, ‘팀장’의 역할까지 충분히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방향을 세우고, 사람을 돌보고, 팀을 세워 가는 일은 또 다른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해 들어 결단했습니다. 이신범 형제를 2부 찬양팀장으로 세웠습니다. 그 이후 예배팀 안에는 분명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규칙이 마련되었고, 역할이 정리되고, 숨은 달란트를 가진 분들이 하나둘 세워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매월 첫 주 공동체 예배 전에 함께 모여, 단순히 곡을 맞추는 팀이 아니라 예배자로 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준비하는 팀’에서 예배를 ‘배워 가는 공동체’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2부 찬양팀 1부 예배를 인도하는 이다은
Feb 28


2026년 3월 1일 교회 소식
친교 사인업 감사/축하의 친교 헌금($200)을 사인업 해주세요. 사인업 링크 입교자 환영 1청 - Hyemin Cho, David Kim, Lena Kwon, , Samuel Lee, Jaden Yoo 2청 - 권예림, 김유리, 김현승, 정연후, 정재권, 조희진 샘터 - 김아라 경건한 사순절 보내기 성경 통독 신약, 욥기, 2/18(수)-4/3(금) 성경 공부 마태복음 + @ 매주 화 8pm 사무실/온라인 "나의 사순절" 영상을 보내주세요: 더하기(+), 빼기(-), 곱하기(X) pastor@jesuslove.church 북일리노이 한인연합감리교회 사순절 연합 수요예배: 2/25-3/25, 7:30pm 현장/ 온라인 3/4(수) 살렘교회, 설교: 우찬제 목사 3/11(수) 우리네이퍼빌교회, 설교: 이동근 목사 3/18(수) 시카고예수사랑교회, 설교: 조선형 목사 3/25(수) 시카고한인제일교회, 설교: 황선웅
Feb 27
![[재의 수요일 예배] 2/18(수)](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60c46f6a8c0444029ba77c20abf6f7a2~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60c46f6a8c0444029ba77c20abf6f7a2~mv2.webp)
![[재의 수요일 예배] 2/18(수)](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60c46f6a8c0444029ba77c20abf6f7a2~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60c46f6a8c0444029ba77c20abf6f7a2~mv2.webp)
Feb 21
![[2/22 목회칼럼]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8b090dfb007c4023aabd89d0f3f61915~mv2.jpe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8b090dfb007c4023aabd89d0f3f61915~mv2.webp)
![[2/22 목회칼럼]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8b090dfb007c4023aabd89d0f3f61915~mv2.jpe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8b090dfb007c4023aabd89d0f3f61915~mv2.webp)
[2/22 목회칼럼]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지난 화요일, 시카고예수사랑교회에서 시카고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예배에 참여해 주시고 예배를 위해 섬겨주신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임현석 목사님(시카고쥬빌리기도회 총무)께서 나눠주신 기도 제목 중에 오성훈 목사님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오 목사님은 오랜 세월 복음적 통일 기도운동을 위해 헌신하셨고, 한국의 쥬빌리기도회 사무총장으로 섬겨 오셨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주 13일에 쥬빌리 런던 지부 설립을 축하하기 위해 영국에 방문했다가, 그곳에서 갑작스레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지난 가을부터 감기가 잘 낫지 않고, 계속 원인 모를 피로를 호소하셨다고 합니다. 출국 수속 중 히드로 공항에서 쓰러지셨고, 병원에서 응급처치 중 혈액암이 발견되었습니다. 동반된 뇌출혈로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런던 쥬빌리 주관으로 임종예배를 드렸습니다. 향년 57세였습니다. 또한 송재호 교수님의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교수님은 연변과기대와
Feb 21
![[2026년 2월 22일 교회 소식]](https://static.wixstatic.com/media/9f4d8b_084e974019d949ecb4434a91eb757b0c~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f4d8b_084e974019d949ecb4434a91eb757b0c~mv2.webp)
![[2026년 2월 22일 교회 소식]](https://static.wixstatic.com/media/9f4d8b_084e974019d949ecb4434a91eb757b0c~mv2.pn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f4d8b_084e974019d949ecb4434a91eb757b0c~mv2.webp)
[2026년 2월 22일 교회 소식]
친교 사인업 감사/축하의 친교 헌금($200)을 사인업 해주세요. 사인업 링크 사순절 성경 통독 신약, 욥기, 2/18(수)-4/3(금) 입교반 두 번째 세션 : 22(주일) 3:30pm @사무실 및 온라인 링크 사인업 링크 택스 보고 폼 세금 보고용 헌금내역증빙 서류 신청: 신청폼 링크 교역자 동정 박진경 전도사 휴가 2/19(목)-25(수) 북일리노이 한인연합감리교회 사순절 연합 수요예배: 2/25-3/25, 7:30pm 현장/ 온라인 2/25(수) 중앙갈릴리교회, 설교: 조나단 목사 3/4(수) 살렘교회, 설교: 우찬제 목사 3/11(수) 우리네이퍼빌교회, 설교: 이동근 목사 3/18(수) 시카고예수사랑교회, 설교: 조선형 목사 3/25(수) 시카고한인제일교회, 설교: 황선웅 목사 2월 교회 계획 공동체 예배: 1(주일) 1:15pm 게르의 기도: 7(토) @제일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 11(수) 8pm
Feb 21
![[2/20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5:21-28](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af672df04d0343cfab3bb88c34d1163e~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af672df04d0343cfab3bb88c34d1163e~mv2.webp)
![[2/20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5:21-28](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af672df04d0343cfab3bb88c34d1163e~mv2.pn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3d6f19_af672df04d0343cfab3bb88c34d1163e~mv2.webp)
[2/20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5:21-28
오늘 말씀으로 여는 아침은 글로 대신합니다. 제가 알러지를 세게 맞아서, 정신이 없네요 🤒 이 본문은 이번 주일 설교의 본문이기도 합니다. 프리퀄처럼 써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를 떠나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습니다. 두로와 시돈은 유대인에게 '잘 알려진 낯선 땅'이었습니다. 해상 무역으로 번성했던 고대 페니키아의 중심지로 화려하고 부유했던 동시에, 우상 숭배의 상징적 도시이기도했습니다(물건만 수입한 것이 아니라, 종교도 수입한 것이지요). 그래서 신앙적 경계 바깥, 언약의 바깥처럼 여겨지던 도시였습니다. "가나안 여인의 믿음", 장 제르맹 드루에(1784) (이미지 출처 = Wikimedia Commons) 에스겔 선지자는 26-28장에 걸쳐서 두로와 시돈에 임할 심판을 예언합니다. [에스겔 26:7]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왕들 가운데 으뜸가는 왕,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을 북쪽에서 데려다가 두로를 치겠다 . 그가 말과 병거와
Feb 20
![[2/15 목회칼럼] 사순절: 성실하게 삶을 사는 연습](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8da12f863095474e8e7ca943ba9fdbd6~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8da12f863095474e8e7ca943ba9fdbd6~mv2.webp)
![[2/15 목회칼럼] 사순절: 성실하게 삶을 사는 연습](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8da12f863095474e8e7ca943ba9fdbd6~mv2.pn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3d6f19_8da12f863095474e8e7ca943ba9fdbd6~mv2.webp)
[2/15 목회칼럼] 사순절: 성실하게 삶을 사는 연습
돌아오는 수요일은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입니다. 우리는 이마나 손등에 십자가를 그리며, 부활절까지 이어지는 40일의 여정에 들어갑니다. 기독교 전통에서 가장 중요한 절기는 부활절입니다. 죽음에서 부활로,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부활절은 세례의 의미와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사순절을 세례를 준비하는 기간으로 삼았습니다. 세례를 앞둔 이들은 금식과 말씀과 절제를 통해 ‘죽음’을 묵상하며 ‘새 생명’을 준비했습니다. PC: resourceumc.org 우리의 삶은 언제나 두 극단 사이의 긴장 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완전한 통치, 곧 하늘의 도래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새 생명을 얻었지만 여전히 죽어가는 육신 가운데 살아갑니다. 성령을 덧입었지만 여전히 죄와 싸웁니다. 기독교 신앙은 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참 인간이시면서 동시에 참 하나님이셨습니다
Feb 14
![[2/13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3:24-30](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6004648b45644dc3b4c36302d53097b6~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6004648b45644dc3b4c36302d53097b6~mv2.webp)
![[2/13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3:24-30](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6004648b45644dc3b4c36302d53097b6~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6004648b45644dc3b4c36302d53097b6~mv2.webp)
[2/13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3:24-30
본문 읽기 -- 마태복음 13:24-30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렸습니다. 그런데 간밤에 누군가 잡초 종자를 뿌리고 갔습니다(마 13:24-25). 싹 나고 열매 맺을 때가 되자, 알곡과 함께 가라지도 자라났습니다. 놀란 종들이 묻습니다: '주인님, 가서 그것들을 뽑아 버릴까요?' 그러나 주인은 말합니다: “아니다. ...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29-30절). 가라지는 눈에 거슬립니다. 당장 뽑아버리고 싶습니다. 왜 저런 것이 내 밭에 있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좋은 말씀의 씨앗을 뿌리셨는데, 내 삶에는 가라도 함께 자랍니다 -- 쓸데없는 오해, 반복되는 문제, 관계 속의 불편함, 괜히 마음을 소모하게 만드는 상황들 등입니다. 기도하고 말씀 붙들며 살려 하는데, 왜 이런 것들이 함께 자라고 있는지 묻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은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게 내버려
Feb 12
![[2026년 2월 15일 교회 소식]](https://static.wixstatic.com/media/9f4d8b_084e974019d949ecb4434a91eb757b0c~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f4d8b_084e974019d949ecb4434a91eb757b0c~mv2.webp)
![[2026년 2월 15일 교회 소식]](https://static.wixstatic.com/media/9f4d8b_084e974019d949ecb4434a91eb757b0c~mv2.pn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f4d8b_084e974019d949ecb4434a91eb757b0c~mv2.webp)
[2026년 2월 15일 교회 소식]
친교 사인업 감사/축하의 친교 헌금($200)을 사인업 해주세요. 사인업 링크 사순절 성경 통독 신약, 욥기, 2/18(수)-4/3(금) 사인업 링크 입교반 2/15(주일) & 22(주일) 3:30pm @사무실 및 온라인 링크 사인업 링크 시카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2/17(화) 7:30pm @본당 재의 수요일 예배 2/18(수) 7pm @소예배실 택스 보고 폼 세금 보고용 헌금내역증빙 서류 신청: 신청폼 링크 교역자 동정 박진경 전도사 휴가 2/19-25 북일리노이 한인연합감리교회 사순절 연합 수요예배: 2/25-3/25, 현장/ 온라인 *시카고예수사랑교회는 3/18에 인도합니다. 7:30pm @소예배실 2월 교회 계획 공동체 예배: 1(주일) 1:15pm 게르의 기도: 7(토) @제일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 11(수) 8pm KAYM Praise Night: 13(금)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17
Feb 12
![[2/11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2:38-42](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ed0039508a95498c96e8ec1debaf1432~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ed0039508a95498c96e8ec1debaf1432~mv2.webp)
![[2/11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2:38-42](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ed0039508a95498c96e8ec1debaf1432~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ed0039508a95498c96e8ec1debaf1432~mv2.webp)
[2/11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2:38-42
마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은 파송하십니다. 제자들은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나가서 전해야 했습니다(마 10:7). 단서가 하나 붙어 있었는데, 유대인들만 전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 ‘이방 사람의 길로도 가지 말고, 또 사마리아 사람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아라. 오히려 길 잃은 양 떼인 이스라엘 백성에게로 가거라’”(10:5-6) 하지만 제자들이 마주한 유대인들은 모두 복음에 적대적이었습니다. 쓸데 없는 질문을 하기도 하고, 예수님의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제일 먼저 복음을 받았지만, 복음을 거절했습니다. 성장하는 이들에게는 매일이 낯설고 신기한 경험입니다 사진 출처: https://unsplash.com/@robbie36 마태복음은 이러한 ‘유대인들의 거절’을 여러 이야기를 통해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표징(sign)”을 구합니다. 쉽게 말하면, ‘당신이 말
Feb 11
![[2/8 목회칼럼] 미션 브릿지: 선교적 존재로 살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00e5cdd552e44c029a368706cf23db5a~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00e5cdd552e44c029a368706cf23db5a~mv2.webp)
![[2/8 목회칼럼] 미션 브릿지: 선교적 존재로 살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00e5cdd552e44c029a368706cf23db5a~mv2.pn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3d6f19_00e5cdd552e44c029a368706cf23db5a~mv2.webp)
[2/8 목회칼럼] 미션 브릿지: 선교적 존재로 살기
지난 금요 예배, 시카고예수사랑교회는 아주 특별한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본 교회가 중동 지역으로 파송한 황아벨·사라 선교사님입니다. 함께 예배드리고 두 분의 사역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복음 안에서 한 가족임을 깊이 확인했습니다. 황 선교사님 가정 일러스트, 둘째 조이가 사진에 빠져 있습니다 :) 선교사님은 시리아 접경 국가에서 내전과 정치적 불안을 피해 고향을 떠난 시리아 난민들을 섬기고 계십니다. 사역 이야기 중 제 마음을 가장 먼저 두드린 것은 ‘스파크 데이(Spark Day)’였습니다. 이 날은 매주 하루를 정해 선교사님과 10여 명의 동역자가 노방 전도를 나가는 날입니다. 한 사람이 최소 10명, 총 100명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때로는 거절당하고 웃음거리가 되기도 하며, 당장 눈에 보이는 열매는 미미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은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숫자를 채우며
Feb 7
![[2026년 2월 8일 교회 소식]](https://static.wixstatic.com/media/9f4d8b_2fb85be6fc62475b823ffbfcb8e10cd4~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f4d8b_2fb85be6fc62475b823ffbfcb8e10cd4~mv2.webp)
![[2026년 2월 8일 교회 소식]](https://static.wixstatic.com/media/9f4d8b_2fb85be6fc62475b823ffbfcb8e10cd4~mv2.pn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f4d8b_2fb85be6fc62475b823ffbfcb8e10cd4~mv2.webp)
[2026년 2월 8일 교회 소식]
친교 사인업 감사/축하의 친교 헌금($200)을 사인업 해주세요. 사인업 링크 사순절 성경 통독 신약, 욥기, 2/18(수)-4/3(금) 사인업 링크 입교반 2/15(주일) & 22(주일) 3:30pm @사무실 및 온라인 링크 사인업 링크 시카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2/17(화) 7:30pm @본당 재의 수요일 예배 2/18(수) 7pm @소예배실 택스 보고 폼 세금 보고용 헌금내역증빙 서류 신청: 신청폼 링크 북일리노이 한인연합감리교회 사순절 연합 수요예배: 2/25-3/25, 현장/ 온라인 *시카고예수사랑교회는 3/18에 인도합니다. 7:30pm @소예배실 2월 교회 계획 공동체 예배: 1(주일) 1:15pm 게르의 기도: 7(토) @제일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 11(수) 8pm KAYM Praise Night: 13(금)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17(화) 7:30pm 재의 수요일: 18(수) 7pm 성경통독
Feb 5
![[2/1 목회 칼럼] 찬호 형제를 보내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4cbaa94f5228481eae5a9dfeb29b5c46~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4cbaa94f5228481eae5a9dfeb29b5c46~mv2.webp)
![[2/1 목회 칼럼] 찬호 형제를 보내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4cbaa94f5228481eae5a9dfeb29b5c46~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4cbaa94f5228481eae5a9dfeb29b5c46~mv2.webp)
[2/1 목회 칼럼] 찬호 형제를 보내며
게르의 기도 #2가 이번 토요일 4시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립니다. 3년 전 교회에 처음 부임했을 때, 늘 세 분이 같이 앉아 예배하던 분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한국으로 간 신재호 형제, 이금비 자매, 그리고 박찬호 형제였습니다. 대화를 통해 세 분을 더 알아가면서, 찬호 형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놀라운 마음을 가졌던 생각이 납니다. 나머지 두 분은 오래 신앙생활을 해 오셨지만, 찬호 형제님은 교회에 다닌지도 얼마 안 되었고, 다른 교우들에게 마음을 열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계신 상황이었습니다. 그해 10월 쯤 둘이 앉아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안식주일에 전했던 말씀이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고 나눠주셨습니다. 정확하거나 자세하지는 않지만,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이런 것인가보다’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찬호 형제님은 그해 성탄에 세례를 받으셨고, 제가 목회하면서 처음으로 세례를 준 분이 되셨습니다. (네
Jan 31
![[2026년 2월 1일 교회 소식]](https://static.wixstatic.com/media/9f4d8b_2fb85be6fc62475b823ffbfcb8e10cd4~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f4d8b_2fb85be6fc62475b823ffbfcb8e10cd4~mv2.webp)
![[2026년 2월 1일 교회 소식]](https://static.wixstatic.com/media/9f4d8b_2fb85be6fc62475b823ffbfcb8e10cd4~mv2.pn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f4d8b_2fb85be6fc62475b823ffbfcb8e10cd4~mv2.webp)
[2026년 2월 1일 교회 소식]
친교 사인업 감사/축하의 친교 헌금($200)을 사인업 해주세요. 사인업 링크 사순절 성경 통독 신약, 욥기, 2/18(수)-4/3(금) 사인업 링크 입교반 2/15(주일) & 22(주일) 3:30pm @사무실 및 온라인 링크 사인업 링크 시카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2/17(화) 7:30pm @본당 재의 수요일 예배 2/18(수) 7pm @소예배실 게르의 기도 #2 : 2/7(토) 4pm @제일연합감리교회 택스 보고 폼 세금 보고용 헌금내역증빙 서류 신청: 신청폼 링크 북일리노이 한인연합감리교회 사순절 연합 수요예배: 2/25-3/25, 현장/ 온라인 *시카고예수사랑교회는 3/18에 인도합니다. 7:30pm @소예배실 2월 교회 계획 공동체 예배: 1(주일) 1:15pm 게르의 기도: 7(토) @제일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 11(수) 8pm KAYM Praise Night: 13(금)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17(
Jan 29
![[2026년 1월 25일 교회 소식]](https://static.wixstatic.com/media/9f4d8b_084e974019d949ecb4434a91eb757b0c~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f4d8b_084e974019d949ecb4434a91eb757b0c~mv2.webp)
![[2026년 1월 25일 교회 소식]](https://static.wixstatic.com/media/9f4d8b_084e974019d949ecb4434a91eb757b0c~mv2.pn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f4d8b_084e974019d949ecb4434a91eb757b0c~mv2.webp)
[2026년 1월 25일 교회 소식]
2026 말동 샘터 말동은 1월에 말동 리더 훈련의 시간을 갖고, 2월부터 새롭게 시작합니다. 말동 리더 훈련: 1/13, 20, 27(화) 8pm 친교 사인업 감사/축하의 친교 헌금($200)을 사인업 해주세요. 사인업 링크 사순절 성경 통독 신약, 욥기, 2/18(수)-4/3(금) 사인업 링크 입교반 2/15(주일) & 22(주일) 3:30pm @사무실 및 온라인 사인업 링크 1 월 교회 계획 신년 예배: 1(목) 10am 신년 특새: 5(월)-10(토) 6am 리더십 모임: 11(주일) 4pm 소그룹 리더 훈련: 1/13(화) 8pm 2030 협력교회 목회자 리트릿: 15(목)-16(금) 1청 수련회: 16(금)-17(토) 봄 학기 첫 금요 예배: 16(금) 8pm 소그룹 리더 훈련: 20(화) 8pm KAYM Youth Lock in: 23(금)-24(토) 소그룹 리더 훈련: 27(화) 8pm 교육부 Staff Re
Jan 24
![[1/25 목회칼럼] 2030 컨퍼런스를 기대합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615a952753ca4d20bd5bee6ef22c533a~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615a952753ca4d20bd5bee6ef22c533a~mv2.webp)
![[1/25 목회칼럼] 2030 컨퍼런스를 기대합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615a952753ca4d20bd5bee6ef22c533a~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615a952753ca4d20bd5bee6ef22c533a~mv2.webp)
[1/25 목회칼럼] 2030 컨퍼런스를 기대합니다
이제 막 새해가 되었는데, 11월에 있을 2030 컨퍼런스 이야기를 벌써 꺼내는 것이 어색하긴 합니다! 하지만 모두 기대하며 기다리길 소망하며 칼럼을 씁니다. 주제, 강사, 세미나, 프로그램 등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구글폼 에 의견 주세요. 몇 주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2026년 2030 컨퍼런스는 시카고예수사랑교회가 주관하고 제가 대회장으로 섬깁니다. 올해로 스물다섯 번째 해를 맞는 2030 컨퍼런스는 중서부 지역의 다섯 개의 협력 교회가 함께 준비하고 치르는 행사입니다. UIUC의 어바나샴페인예수사랑교회 , UW의 매디슨한인교회 , IU의 블루밍턴한인교회 , 시카고한인제일교회 , 그리고 시카고예수사랑교회입니다. 보시다시피 세 교회는 대학교 인근 혹은 내에 위치한 캠퍼스 사역 교회이고, 우리 교회도 대학 사역과 청년 사역으로 잘 알려진 교회입니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다섯 개의 협력 교회 목사님들과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Jan 24


1월 이웃사랑뉴스
하나님 사랑 + 이웃 사랑 = 시카고예수사랑교회 [2026 선교 약정] https://forms.gle/MkFKjwpjWXqv5YfY6
Jan 20


1청년(대학부) 겨울 수련회 "What is Love?"
사랑은 사랑을 낳습니다. 예수님이 전해주신 사랑이 선배들과 리더들을 통해서 우리 모두에게 전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랑이 우리를 숨쉬게 하고, 그 사랑이 모든 두려움과 불안에서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사랑은 이 사실에 있으니,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을 보내어 우리의 죄를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요한일서 4:10). #1청년수련회 #시카고예수사랑교회
Jan 17
![[1/18 목회 칼럼] 민족 교회의 사명(feat. 미주 한인의 날)](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243f2ef9d8b94e1b85c018f88bdb482f~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d6f19_243f2ef9d8b94e1b85c018f88bdb482f~mv2.webp)
![[1/18 목회 칼럼] 민족 교회의 사명(feat. 미주 한인의 날)](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6f19_243f2ef9d8b94e1b85c018f88bdb482f~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d6f19_243f2ef9d8b94e1b85c018f88bdb482f~mv2.webp)
[1/18 목회 칼럼] 민족 교회의 사명(feat. 미주 한인의 날)
지난 1월 13일(화)은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이었습니다. 이 날은 2005년 연방의회에서 법률로 제정한 미국의 공식 기념일로, 매년 각 지역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1월 13일은 1903년 최초의 한인 이민자들이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 노동자로 미국 땅을 밟은 날을 기념하는 날짜이기도 합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 제미나이 그림 1903년 이전에도 한국인들은 이미 미국에 존재했습니다. 예를 들어 윤치호는 1888년 미국 선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밴더빌트 대학과 에모리 대학에서 수학했습니다. 구한말의 지식인들이었던 윤치호, 유길준, 김점동 등은 1900년 이전에 이미 미국 땅을 밟았던 한국인들입니다. 다만 1903년의 하와이 이민은 ‘집단 이민’이라는 점에서 한인 이민사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기억됩니다. 한인 미국 이민사는 보통 세 번의 큰 물결 로 설명됩니다. 첫 번째 물결(the First Wave)은 190
Jan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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